오늘 (4/8) 10시부터 고등학교 입학식이에요~
드디어 고등학생이 되네 생각하니 뭔가 떨려요..~
우선 오늘 하루는 입학식이 끝나고 교실에 가면
조용히 의자에 앉아서 칠판을 보고 있을거에요...
중학교때 같은 반 여자애한명이 이번에도 같은학교 같은 반이
드디어 고등학생이 되네 생각하니 뭔가 떨려요..~
우선 오늘 하루는 입학식이 끝나고 교실에 가면
조용히 의자에 앉아서 칠판을 보고 있을거에요...
중학교때 같은 반 여자애한명이 이번에도 같은학교 같은 반이
저도 그랬거든요.;;
그 처음.. 초심이라고 하던가? 아무튼 처음 그 마음을 가지고..
계속 좋은 고등학교 생활하셨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