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을 새기는 일은;;;

by 디페카 posted Apr 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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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어깨에 문신을 새겼습니다..

오후에 따라갔었는데,, 은근히 무섭더라구요.

안 지워지는 문신이라네요.

저도 하나 새겨볼까요? ㅋㅋ (맞아죽음.)

일명 아무로가 새겨서 눈길을 끌었던, 바코드 문신이였는데,

아무래도 제가 보여줬던 아무로 사진이 화근이였던것 같아요.

확실히.. 바늘로 살을 찔러서 색소를 피부 세포 속으로 넣는 일이니..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아픈건 싫다!)

부워있는게 원래 상태로 돌아오면, 예쁠것 같군요.;;;



아까 인터넷 뉴스에서 인간방패 아져씨가 국적을 포기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분.. 지금 장난하십니까?

국적을 포기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너무 무책임하시군요.;

세상엔 참.. 별의별 사람이 많아요..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