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오랜만이죠?
꽤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엇그제 파견나간곳에서 복귀를 하구, 어제 하루 푹 쉬면서 집에서 뒹굴 거렸어요.
간만에 여유를 찾아서 좋네요.
그리고, 저번주말에 일본을 갔다가 왔는데, 일본여행 소원을 이뤄 너무 좋았어요.
올빼미 팩키지로 갔다왔기 때문에(1박3일) 너무 짧아서 아쉽기두 하고, 피곤했지만 그래도 간것만 해두 감사했죠.
나중에 며칠간의 여유가 있으면 다시한번 계획을 잡아서 갈 생각이에요.
그리고, 지음아이 쥔장님두 가서 볼까 했는데, 아쉽게도 4월에 도쿄에 오신다구 해서 날짜를 못맞춘 관계로 얼굴을 끝내는 못봤네요. ^^a
또한 벗꽃도 완전히 피지 않아서 그것두 아쉬웠구요.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원했던 소원을 이뤄서 너무 좋았구, 별로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도쿄시내 구경(도쿄, 신쥬쿠, 하라쥬쿠, 시부야)을 했고, 멀기는 했지만 하코네를 갔다 왔죠.
좀 정신없이 나열은 했지만, 한번 시간을 내서 여행을 가는건 너무 좋은것 같아요.
님들두 여유가 있으면(^^;;) 여행을 갔다오시면 좋겠죠?
즐음 하시구요. 그럼 또 나중에~~~~
꽤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엇그제 파견나간곳에서 복귀를 하구, 어제 하루 푹 쉬면서 집에서 뒹굴 거렸어요.
간만에 여유를 찾아서 좋네요.
그리고, 저번주말에 일본을 갔다가 왔는데, 일본여행 소원을 이뤄 너무 좋았어요.
올빼미 팩키지로 갔다왔기 때문에(1박3일) 너무 짧아서 아쉽기두 하고, 피곤했지만 그래도 간것만 해두 감사했죠.
나중에 며칠간의 여유가 있으면 다시한번 계획을 잡아서 갈 생각이에요.
그리고, 지음아이 쥔장님두 가서 볼까 했는데, 아쉽게도 4월에 도쿄에 오신다구 해서 날짜를 못맞춘 관계로 얼굴을 끝내는 못봤네요. ^^a
또한 벗꽃도 완전히 피지 않아서 그것두 아쉬웠구요.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원했던 소원을 이뤄서 너무 좋았구, 별로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도쿄시내 구경(도쿄, 신쥬쿠, 하라쥬쿠, 시부야)을 했고, 멀기는 했지만 하코네를 갔다 왔죠.
좀 정신없이 나열은 했지만, 한번 시간을 내서 여행을 가는건 너무 좋은것 같아요.
님들두 여유가 있으면(^^;;) 여행을 갔다오시면 좋겠죠?
즐음 하시구요. 그럼 또 나중에~~~~
일본엔 군대나 갔다와서 가야지.. 흐..(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