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콘푸라이트 먹고 있는데 갑자기 이가 이상한거예요.
아무리 봐도 느낌이 이상해서 거울을 봤는데, 이가 글쎄 부서졌더라고요-_-
(떼운곳의 이가 떨어져있었던) 그래서 오늘 엄마랑 같이 치과에 갔거든요.
의사선생님께서 보시고, 이거 뭐 이래? 그러시면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찍어봤는데, 또 영- 뭐가 이상한가봐요.
그래서 다시 제 이에 뭔가를 집어(?)넣으시고 또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봤는데.
그래도 영- 아니다 라는 표정을 지으시면서 저희 엄마를 불러서 얘기를 하는거예요.
지금 여기 잇몸이 어쩌고~ 뭐가 더 파여서 어쩌고~ 하시면서 이를 할수없이
빼야 한다는거예요. (그것도 어금니인데!) 빼지 않는다면 뭐 잇몸이 어쩌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를 빼는게 다가 아니고, 이를 심어야 한다고 하시던데.(;;)
이 심는건 20세가 넘어서 해야 한다면서 지금은 뭐 어떻게 해야 한다던데.
그게 66만원이라네요-_- (쿨럭) 아 정말 ㅠ_ㅠ 이 때문에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요
진작에 치아 관리 좀 할걸...(쾅) 이 심는건 무슨 200만원 정도 든다던데 ㅠ_ㅠ
우웅... =_= 세상에 치아 때문에 저렇게 돈을 쓰는건 상상도 못해봤는데 말예요..
의사선생님이 치과 오기 전에 한번이라도 아프지 않았냐 하고 물으시던데..
저는 한번도 아픈적이 없었거든요;;; =_=;;;; 으으.. 제가 그 정도로 둔할리는 없고..
(...라고 말하지만 자신은 없다.;;)
아무리 봐도 느낌이 이상해서 거울을 봤는데, 이가 글쎄 부서졌더라고요-_-
(떼운곳의 이가 떨어져있었던) 그래서 오늘 엄마랑 같이 치과에 갔거든요.
의사선생님께서 보시고, 이거 뭐 이래? 그러시면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찍어봤는데, 또 영- 뭐가 이상한가봐요.
그래서 다시 제 이에 뭔가를 집어(?)넣으시고 또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봤는데.
그래도 영- 아니다 라는 표정을 지으시면서 저희 엄마를 불러서 얘기를 하는거예요.
지금 여기 잇몸이 어쩌고~ 뭐가 더 파여서 어쩌고~ 하시면서 이를 할수없이
빼야 한다는거예요. (그것도 어금니인데!) 빼지 않는다면 뭐 잇몸이 어쩌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를 빼는게 다가 아니고, 이를 심어야 한다고 하시던데.(;;)
이 심는건 20세가 넘어서 해야 한다면서 지금은 뭐 어떻게 해야 한다던데.
그게 66만원이라네요-_- (쿨럭) 아 정말 ㅠ_ㅠ 이 때문에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요
진작에 치아 관리 좀 할걸...(쾅) 이 심는건 무슨 200만원 정도 든다던데 ㅠ_ㅠ
우웅... =_= 세상에 치아 때문에 저렇게 돈을 쓰는건 상상도 못해봤는데 말예요..
의사선생님이 치과 오기 전에 한번이라도 아프지 않았냐 하고 물으시던데..
저는 한번도 아픈적이 없었거든요;;; =_=;;;; 으으.. 제가 그 정도로 둔할리는 없고..
(...라고 말하지만 자신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