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塗り壁(누리카베, 젖어있는 벽)-


후쿠오카켄 온가군 해안에 출현했던 요괴로
밤에 모래사장이나 인적이 드문 길을 걷고 있으면
갑자기 길 앞이 벽으로 변해, 어디로도 갈 수 없게 변한다.
물리치는 방법은 막대기로 아랫부분을 때리면 벽이 사라지는데
위쪽을 때리면 아무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만화 ゲゲゲの鬼太郎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건 귀여운 요괴네요..^^

후쿠오카켄 온가군 해안에 출현했던 요괴로
밤에 모래사장이나 인적이 드문 길을 걷고 있으면
갑자기 길 앞이 벽으로 변해, 어디로도 갈 수 없게 변한다.
물리치는 방법은 막대기로 아랫부분을 때리면 벽이 사라지는데
위쪽을 때리면 아무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만화 ゲゲゲの鬼太郎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건 귀여운 요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