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로 실제 수능 치는 것처럼 2번 째 모의고사 쳤습니다....아마 이번 모의고사는 전국적으로
치는 거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더 더욱 떨렸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저번에 친 모의고사가 워낙 성적이 안나와서 이번에 못치면 정말로 희망이 없을꺼 같아서
더 많이 떨렸습니다....
방금 모의고사 점수 매겨봤는데요......그래도 저번보다는 많이 올랐더군요...다행이.....한 76점 정도 오른거 같아요....물론 가 채점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희망이 보이니깐요.....
"아 나도 열심히 하면 이정도 점수도 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모의고사는 모의고사 일 뿐이지만......
그래도 이번 모의고사로 정말로 열심히 할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치는 거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더 더욱 떨렸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저번에 친 모의고사가 워낙 성적이 안나와서 이번에 못치면 정말로 희망이 없을꺼 같아서
더 많이 떨렸습니다....
방금 모의고사 점수 매겨봤는데요......그래도 저번보다는 많이 올랐더군요...다행이.....한 76점 정도 오른거 같아요....물론 가 채점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희망이 보이니깐요.....
"아 나도 열심히 하면 이정도 점수도 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모의고사는 모의고사 일 뿐이지만......
그래도 이번 모의고사로 정말로 열심히 할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하신다면 기대되는 성적이>_<)b..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