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A Song for XX "030213 Session #2"(최근 버전)를 받아서 들었습니다.
역시 최근 버전이라는 느낌이 확 들더군요..
창법이 다르니깐 곡의 분위기도 확실히 틀려지던-_-;
예전엔 미성쪽의 목소리였는데 요즘은 약간 허스키 쪽으로 나가는 듯한..
아무튼 최근 버전이 오리지널 버전 보다 훨씬 좋네요~
솔직히 오리지널 버전은 CD 사서 들었을땐 별로였는데 이렇게 다른 창법으로 들으니 너무 좋네요♥
후렴구라던가 더 파워풀하게 느껴지고 귀에 부담 없고[;]
아무튼 최근 창법이 곡의 분위기라던가를 잘 살려 낸 것 같애요>_<)b
요즘 일음 노래 받는게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_-;
예전엔 한곡을 받으면 한달이던 두달이던 들었는데 요즘은 그냥 '받는데까지 받아보자'라는 마음으로
마음에 드는 노래가 보이면 우선 받고 보는 식이 되어버렸죠-_-;
지금은 ELT 새 앨범 받고 있습니다(헤헤)
얼마전에 친구에게 제가 우타다 히카루 CD를 구워주면서 일음을 소개 시켜줬죠-
친구는 무지 좋다면서 또 일음 CD를 구워달라 하더군요-_-; ('나 우타다 히카루 팬됐어' 하면서-_-;)
그래서 자신있게 내놓은게 ELT의 베스트인데..(그 친구가 발라드 좋아해서;)
오늘 말하길: '이번에 니가 구워준 CD 엄청 후졌어- 그 가수 노래도 못부르잖아'
ELT 팬으로서 大폭발(...) 카오리 목소리가 뭐가 어떻다고?! (크아아)
아무튼 일음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 이번엔 Bonnie Pink CD를 구워주려 합니다-_-; (약간 서양적인 면이 있는 가수라;)
우오..착실한 애프터 서비스(퍽)
아무튼 요즘 하는 일 없이 바쁜 중입니다-_-;
특히 미술 실기 시험이 다가오는 중이라 미술 숙제가 많아지고 있다죠..
미술 시험...어떻게 살아날지 걱정이군요-_-;
장장 10시간을..허리도 안좋은데;ㅁ;
아무튼 행운을 빌어주세요~
역시 최근 버전이라는 느낌이 확 들더군요..
창법이 다르니깐 곡의 분위기도 확실히 틀려지던-_-;
예전엔 미성쪽의 목소리였는데 요즘은 약간 허스키 쪽으로 나가는 듯한..
아무튼 최근 버전이 오리지널 버전 보다 훨씬 좋네요~
솔직히 오리지널 버전은 CD 사서 들었을땐 별로였는데 이렇게 다른 창법으로 들으니 너무 좋네요♥
후렴구라던가 더 파워풀하게 느껴지고 귀에 부담 없고[;]
아무튼 최근 창법이 곡의 분위기라던가를 잘 살려 낸 것 같애요>_<)b
요즘 일음 노래 받는게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_-;
예전엔 한곡을 받으면 한달이던 두달이던 들었는데 요즘은 그냥 '받는데까지 받아보자'라는 마음으로
마음에 드는 노래가 보이면 우선 받고 보는 식이 되어버렸죠-_-;
지금은 ELT 새 앨범 받고 있습니다(헤헤)
얼마전에 친구에게 제가 우타다 히카루 CD를 구워주면서 일음을 소개 시켜줬죠-
친구는 무지 좋다면서 또 일음 CD를 구워달라 하더군요-_-; ('나 우타다 히카루 팬됐어' 하면서-_-;)
그래서 자신있게 내놓은게 ELT의 베스트인데..(그 친구가 발라드 좋아해서;)
오늘 말하길: '이번에 니가 구워준 CD 엄청 후졌어- 그 가수 노래도 못부르잖아'
ELT 팬으로서 大폭발(...) 카오리 목소리가 뭐가 어떻다고?! (크아아)
아무튼 일음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 이번엔 Bonnie Pink CD를 구워주려 합니다-_-; (약간 서양적인 면이 있는 가수라;)
우오..착실한 애프터 서비스(퍽)
아무튼 요즘 하는 일 없이 바쁜 중입니다-_-;
특히 미술 실기 시험이 다가오는 중이라 미술 숙제가 많아지고 있다죠..
미술 시험...어떻게 살아날지 걱정이군요-_-;
장장 10시간을..허리도 안좋은데;ㅁ;
아무튼 행운을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