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글 남겼더라a
몇달은 된듯한(...할말없음 ;ㅅ;)
가끔 와서 pds에서 음악이나 다운받고 간간히
코멘트나 살짝 남기고 튀어버리곤 했는데. 오늘은
왠지 죄책감 파바바박 들어서 남기고 가렵니다;
어제 오늘 왜 이렇게 재수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미용실에 갔더니 머리를 이상하게 잘라주질 않나.
아침에 너무 바쁘길래 스타킹 아무거나 신고 학교 갔는데
스타킹에 고 나가있질 않나.;ㅅ; 그래서 할수없이 아까운 돈;
2000원을 쏟아서 스타킹 사서 새로 신구,
그런데 오늘도 학교 가다가 엎어져서 무릎 까지고 또 스타킹에
고 나가버렸다는(콰광) 게다가 오늘 학교에서 친 부진아
시험에서 국어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수학이 아무래도
걸린다는(쿠궁) 그래도 설마 부진아가 되겠어요....(라고는 하지만;)
아, 그리고 인간극장의 ;ㅅ; 그 할머니 보셨나요
어제 보고 엄청 황당했었다는(...) 발차기 예술이신 할머니!굳乃
손주들 공부할때는 얌전해지시는것 보고 깜짝놀랐다는. 우오.+_+
으흐흐흐흐흐흐(.........더이상 할말없음의 웃음)
XD ;;; 그럼 전 그만 사라집니다~
쓰고 나니 별로 내용도 없는 글이라는(.....죄송해요~)
+ 메시지 전송중이라는 그림이 히키군요>_<♡ 오호
몇달은 된듯한(...할말없음 ;ㅅ;)
가끔 와서 pds에서 음악이나 다운받고 간간히
코멘트나 살짝 남기고 튀어버리곤 했는데. 오늘은
왠지 죄책감 파바바박 들어서 남기고 가렵니다;
어제 오늘 왜 이렇게 재수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미용실에 갔더니 머리를 이상하게 잘라주질 않나.
아침에 너무 바쁘길래 스타킹 아무거나 신고 학교 갔는데
스타킹에 고 나가있질 않나.;ㅅ; 그래서 할수없이 아까운 돈;
2000원을 쏟아서 스타킹 사서 새로 신구,
그런데 오늘도 학교 가다가 엎어져서 무릎 까지고 또 스타킹에
고 나가버렸다는(콰광) 게다가 오늘 학교에서 친 부진아
시험에서 국어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수학이 아무래도
걸린다는(쿠궁) 그래도 설마 부진아가 되겠어요....(라고는 하지만;)
아, 그리고 인간극장의 ;ㅅ; 그 할머니 보셨나요
어제 보고 엄청 황당했었다는(...) 발차기 예술이신 할머니!굳乃
손주들 공부할때는 얌전해지시는것 보고 깜짝놀랐다는. 우오.+_+
으흐흐흐흐흐흐(.........더이상 할말없음의 웃음)
XD ;;; 그럼 전 그만 사라집니다~
쓰고 나니 별로 내용도 없는 글이라는(.....죄송해요~)
+ 메시지 전송중이라는 그림이 히키군요>_<♡ 오호
운 좋은 날이 곧 올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