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부턴가..먹은게 도합5통..
목은 좋아질 생각을 안해요..
목캔디 효과 없다더니..이제 달아서 먹지도 못하겠네요..
너무 단건 정말 싫은데...
감기가 심하게 걸렸어요..어제는 친구만나면서도 기침만 해대고;;
휘청휘청 걸어서 겨우 돌아댕겼었죠..
오늘 점심먹고서부터는 아얘 목소리까지 변해버렸어요..
그리고 석식먹고서는 침을 꼴딱꼴딱 넘길때마다 힘겨워서
휴지에 뱉고...눈 찔끔 감고 삼키고..
오늘 바뀐 짝이 너무 좋아요~(딴얘기)
집에 오면서 길가에 침을 탁탁 뱉고..
이제 침도 안나와요;;
입술도 다 터져서 세수하기가 두려운..;;
뭐 목에 좋을만한건 없을까요?
열은 겨우 내리게 했는데 목감기가 안나아서
말하기가 두려워요...목이 다 쉬어빠져서..더이상 말할 기운도 없고
ㅠ.ㅠ
차라리 변성기(!)라고 믿고싶어요~
목은 좋아질 생각을 안해요..
목캔디 효과 없다더니..이제 달아서 먹지도 못하겠네요..
너무 단건 정말 싫은데...
감기가 심하게 걸렸어요..어제는 친구만나면서도 기침만 해대고;;
휘청휘청 걸어서 겨우 돌아댕겼었죠..
오늘 점심먹고서부터는 아얘 목소리까지 변해버렸어요..
그리고 석식먹고서는 침을 꼴딱꼴딱 넘길때마다 힘겨워서
휴지에 뱉고...눈 찔끔 감고 삼키고..
오늘 바뀐 짝이 너무 좋아요~(딴얘기)
집에 오면서 길가에 침을 탁탁 뱉고..
이제 침도 안나와요;;
입술도 다 터져서 세수하기가 두려운..;;
뭐 목에 좋을만한건 없을까요?
열은 겨우 내리게 했는데 목감기가 안나아서
말하기가 두려워요...목이 다 쉬어빠져서..더이상 말할 기운도 없고
ㅠ.ㅠ
차라리 변성기(!)라고 믿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