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거리며 잡지 보다가
후카다 쿄코의 머리가 저의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독특하면서 예쁘길래
이 나이에 주책인 줄 알면서 잡지 가지고 미용실에가
"이대로 해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완성작을 보니........
으윽...;;;;
이로 말할 수 없는 머리모양이 되어 버렸습니다;;
쿄코스타일이 전~혀 아니였죠.
돈만 날렸다는 기분이....
후카다 쿄코의 머리가 저의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독특하면서 예쁘길래
이 나이에 주책인 줄 알면서 잡지 가지고 미용실에가
"이대로 해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완성작을 보니........
으윽...;;;;
이로 말할 수 없는 머리모양이 되어 버렸습니다;;
쿄코스타일이 전~혀 아니였죠.
돈만 날렸다는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