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
요새 고등학생이라;
지음아이도 들어오기 힘들고;ㅂ;
학원은 늦게끝나는데다가, 숙제도 있고;;;
하고싶은건 많고///
아주 죽어납니다;ㅂ;
진짜 하루가 48시간이길 이렇게 간절히 원해본것도;ㅎㅎ
처음이라죠;ㅂ;
어제 지음아이 오려고 했는데;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9시 쫌 넘어서 잠들었어요-_-;;;
어제 써클 면접이 있어서;ㅎㅎㅎ
무슨 써클인지는-_-
떨어지면 팔리니깐;ㅎㅎㅎ
붙으면 말씀드릴께요-_-
근데 떨어질듯;;;
워낙에 경쟁이 치열[?]했기때문에;;;
암튼요;;
그거 때문에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계속 도키도키해서-_-
잠도 못자고-;;; 아주 고생했거든요-_-
그러고 면접끝나고 학원갔다오니까 좀 긴장이 풀어졌는지;;;
진짜 피곤하더군요-_-
그래서 밥도 못먹고;;; 쓰러져버린;ㅂ;
아무튼;;;
들면 고생하는 써클도 많고 하니;;;
신중한 결정을 내리시길;;
[이렇게 말해놓고 나야말로 그런써클에 들어가는건 아닌가;ㅎㅎ]
아무튼 GO1!!! 모두모두 간바레입니다~~~
무슨 밴드 같은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