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야심한 시각에-_ ㅠ 피카소에 대해 이것저것 조금아는 거 주절거리고, 좀 조사하고 그렇게 글쓰니 한페이지는 금방이더군요- 피곤해요->ㅁ<// (지누션의 Ooh, Boy듣고 있는데 참 노래 좋군요;) 그리고 내일모레아니 내일 일어히라가나시험봐요- 짜증나요-_ -; 진도 안나가고 문자만 외우고 있으니-_ ㅠ 에고고- 그럼 저도 이만 자러 가렵니다- 오야스미나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