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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아유미의 Dearest 가 자꾸 떠오릅니다.

역시 현실은 너무 잔혹하기만 하다고 했죠.

흑흑...

꿈에 그리던 대학생활....

빡빡한 시간표(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책임이겠지만...;;;)

원치않는 술자리,

보이지 않는 수많은 압박들...;;

입학한지 일주일 조금 지났는데

벌써 2kg나 빠져 버렸습니다. (좋은 현상?! ㅡ.ㅡ;;)

정말 힘들군요~~ ㅡㅜ

놀고 먹는 대학생이란건 정말 사실일까요??

ㅡ.ㅡa
  • ?
    사르럿다™ 2003.03.12 20:43
    남들다 놀때 공부하고 나중에 노세요...오라버니 1,2년때 학점이 간당간당 지금은 무진장 공부하고 있다죠 옆에서 보면 대학생인지 백수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저도 어서 학교 적응 빨리 해야 될텐데 요즘은 자꾸 배가 아프다는 신경성 스트레스일까나..?
  • ?
    고마키펜펜 2003.03.12 21:06
    헛;;;저도 DEAREST생각했었어요..야자 첫날말이죠..
    윽;;저는 애들이랑 매점에서 사느라고 3kg가 쪘는데.-_-
    대학생이셨군요...^ㅇ^
  • ?
    김창환 2003.03.12 23:14
    원치않는 술자리...나는 술자리는 다 좋았었는데 ^^;;;
    대학교 자기가 적응하려고 하지 않으면 적응하기 힘든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즐거운 대학 생활 하세요 ^^
  • ?
    with_嵐 2003.03.13 01:19
    부러워요, 전 이제 고2거든요-_ - 눈앞이 캄캄, 모두들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하자구요!
  • ?
    熱血靑春라르크 2003.03.13 01:27
    저두 고2인데요.
    그런 생활이라도 부럽습니다.
    빨리 대학생이되어서 군대 빨리갔다오기를!!!
  • ?
    김동희 2003.03.13 09:57
    하하하하...그 술자리와 압박들을 놀고먹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기마련이죠.근데..정말 놀고먹는대학생 맞답니다..-_-;;저도 대학교때는 놀고먹으러 다닌기억밖에는;;수업은 한 한달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제껴지더군요
  • ?
    ラプリユズ 2003.03.13 20:45
    헉,, 부럽다.. 대학 졸업하면 더 심한 압박의 바다랍니다..
    압박이라고 생각마시고 지혜롭게 슬쩍 넘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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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ngii~# 2003.03.14 21:22
    ㅡ.,ㅡ 술자리.. 에서 잘노는 사람 부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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