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아유미의 Dearest 가 자꾸 떠오릅니다.
역시 현실은 너무 잔혹하기만 하다고 했죠.
흑흑...
꿈에 그리던 대학생활....
빡빡한 시간표(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책임이겠지만...;;;)
원치않는 술자리,
보이지 않는 수많은 압박들...;;
입학한지 일주일 조금 지났는데
벌써 2kg나 빠져 버렸습니다. (좋은 현상?! ㅡ.ㅡ;;)
정말 힘들군요~~ ㅡㅜ
놀고 먹는 대학생이란건 정말 사실일까요??
ㅡ.ㅡa
역시 현실은 너무 잔혹하기만 하다고 했죠.
흑흑...
꿈에 그리던 대학생활....
빡빡한 시간표(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책임이겠지만...;;;)
원치않는 술자리,
보이지 않는 수많은 압박들...;;
입학한지 일주일 조금 지났는데
벌써 2kg나 빠져 버렸습니다. (좋은 현상?! ㅡ.ㅡ;;)
정말 힘들군요~~ ㅡㅜ
놀고 먹는 대학생이란건 정말 사실일까요??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