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요즘 보니 팬들이 정말 늘었더라구요..
제가 처음에 좋아 했을때는 국내에는 팬이 없었는데(아마도)
(2집 싱글 '그럼에도 걸어온 길' 나올 때 였으니 거의 1년전 이네요)
목소리랑 노래가 너무 좋아서 윈엠엑스 뒤져서 다운받고 그랬는데 이 사람 이름이 깨져서 받기도 힘들었다죠..
그땐 한 10개 정도 나온던데 지금은 100개도 넘게 검색되고..
어쨌든 정말 빠져버려서
'이 사람 노래 정말 좋은데 밀어주자..' 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홍보도 하고 다니고(지음아이는 거의 몇일 전에 알아서 홍보를 못 했다는--;;) 사실 알아주는 사람 그리 많지 않았지만;;그래도 음반 낼때마다 여러군데 글 올리고 다녔거든요
어쨌든 계속 홍보를 한 결과 인지 효과가 좀 나타나는 것 같아요..
요즘은 아는 사람 많더라구요.. 그래서 은근히 뿌듯해지고^^
좋다는 사람도 많고 이 아티스트 대단하죠.. 연속적인 순위 상승에
지금은 12위 까지.. 아마도 처음 접할때는 90위 정도 했는데...
거의 작년 한 4월 쯤에 친구 아버지가 일본에 가신다고 해서 시디 사달라고 제가 부탁을 했었는데(데뷔 싱글 '나의 편')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이 아무리 뒤져봐도 없었다고.. 돈 돌려 받을때 그때.. 참;;
씁쓸했던... 역시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거였을까 싶지만..
지금은.. 인기 많아졌죠.. 역시 내가 보는 눈이 있었던 걸까..
하여튼.. 기분 좋다구요^^
제가 처음에 좋아 했을때는 국내에는 팬이 없었는데(아마도)
(2집 싱글 '그럼에도 걸어온 길' 나올 때 였으니 거의 1년전 이네요)
목소리랑 노래가 너무 좋아서 윈엠엑스 뒤져서 다운받고 그랬는데 이 사람 이름이 깨져서 받기도 힘들었다죠..
그땐 한 10개 정도 나온던데 지금은 100개도 넘게 검색되고..
어쨌든 정말 빠져버려서
'이 사람 노래 정말 좋은데 밀어주자..' 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홍보도 하고 다니고(지음아이는 거의 몇일 전에 알아서 홍보를 못 했다는--;;) 사실 알아주는 사람 그리 많지 않았지만;;그래도 음반 낼때마다 여러군데 글 올리고 다녔거든요
어쨌든 계속 홍보를 한 결과 인지 효과가 좀 나타나는 것 같아요..
요즘은 아는 사람 많더라구요.. 그래서 은근히 뿌듯해지고^^
좋다는 사람도 많고 이 아티스트 대단하죠.. 연속적인 순위 상승에
지금은 12위 까지.. 아마도 처음 접할때는 90위 정도 했는데...
거의 작년 한 4월 쯤에 친구 아버지가 일본에 가신다고 해서 시디 사달라고 제가 부탁을 했었는데(데뷔 싱글 '나의 편')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이 아무리 뒤져봐도 없었다고.. 돈 돌려 받을때 그때.. 참;;
씁쓸했던... 역시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거였을까 싶지만..
지금은.. 인기 많아졌죠.. 역시 내가 보는 눈이 있었던 걸까..
하여튼.. 기분 좋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