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꽃샘 추위라 그런지 엄청나게 추웠습니다..부산인데도 ㅡㅡ
아침에 6시30분에 집에서 나갈때 잠바를 입고 갈까 말까 하다가 입고 갔지요....다행이 입고 가서 그래도 덜 추웠습니다....
오늘 그래도 추웠서도 학교에서는 별로 안추웠습니다...왜냐 하면 바로바로 히터가 천장에 달려 있기 때문이지요...ㅋㅋ
아침 0교시 부터 5교시까지...풀로 틀더군요....온도는 20도....아마 분명히 1학년 새로 들어왔기때문에 히터 시설을 자랑할려고 전기비 상관없이 오래 틀은 모양입니다....덕분에 저희만 좋게됬죠...ㅎㅎ^^
따뜻하다 보니까 잠이...-_-스르르....6교시동안 꾸벅꾸벅 많이 졸았죠...^^
야자 시간에도 틀더군요....^^10시까지.....얼마나 틀었던지 귀가 뻘겋게 달아 올랐더군요....(학교 자랑만 하다가 돌 맞는거 아닐찌 ㅡㅡa)
어쨋거나 이제 여름이 기다려 지는군요....시원한 애어콘이 나오니 말이죠..캬캬 (악~돌만 던져요 칼은...-_-)
아침에 6시30분에 집에서 나갈때 잠바를 입고 갈까 말까 하다가 입고 갔지요....다행이 입고 가서 그래도 덜 추웠습니다....
오늘 그래도 추웠서도 학교에서는 별로 안추웠습니다...왜냐 하면 바로바로 히터가 천장에 달려 있기 때문이지요...ㅋㅋ
아침 0교시 부터 5교시까지...풀로 틀더군요....온도는 20도....아마 분명히 1학년 새로 들어왔기때문에 히터 시설을 자랑할려고 전기비 상관없이 오래 틀은 모양입니다....덕분에 저희만 좋게됬죠...ㅎㅎ^^
따뜻하다 보니까 잠이...-_-스르르....6교시동안 꾸벅꾸벅 많이 졸았죠...^^
야자 시간에도 틀더군요....^^10시까지.....얼마나 틀었던지 귀가 뻘겋게 달아 올랐더군요....(학교 자랑만 하다가 돌 맞는거 아닐찌 ㅡㅡa)
어쨋거나 이제 여름이 기다려 지는군요....시원한 애어콘이 나오니 말이죠..캬캬 (악~돌만 던져요 칼은...-_-)
저희는 여름에 돌맞으면서 선풍기 틀어달라고 했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