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슨 프론지는 더 소년.. 어쩌구 하는거 벌써 까먹었네요.-_-;;
암튼.
그거 보는데 히데야키 (히데아키엿나? 암튼.. 여러분들이 말하시는 타키) 가 나왔더라구요.
츠바사라는 아이랑 듀엣하는데 노래실력은 별로지만 귀엽더군요^^
그리구 그 뒤에 나오는 그 머시다냐 아무거나 찍어 버린단가 날 찍어주세욘가-_-;;
듣고 나면 까먹어서 기억도 안난다는..;;
암튼.. 히데야키가 지미라는 아이를 찍는데.
우와!
히데야키에게 그런 숨은 실력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그 지미라는 아이 혼혈이여서 분위기도 좋은데다가.
촬영 장소도 멋진 분위기가 나는 곳이였고
거기다 히데야키 사진찍는 것 까지 예술로 찍었더군요.
정말 멋진 사진이 였습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건 철로 위에 앉아있는 사진.. 흐흐..
그걸 보면서 아.. 히데야키도 이제 애가 아니구나 남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지 사진 찍는데 열중한 히데야키를 보면서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쟈니스의 안좋은 소문도 많지만 한 아이를 완벽하게 어른으로 키워낼 줄 안다 랄까요?
이미 여러분들도 잘 알고계시는 스맙이나 킨키, v6도 쟈니스 출신 아닙니까.
지금은 정말 내노라 하는 스타들이지요.
왠지 그런거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저런 프로모션 센터라고 해야할까요.-_-;;
그런거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그런면에서는 정말 부럽더군요.
그리고 히데야키가 끼고 있던 반지들..+_+ 넘 이뻤습니다!
특히 그 약지 손가락에 끼고 있던 그 달랑거리는 반지!!
흐흐흐..
그리고 맨 마지막에.. 山下智久 라는 애가 나오던데..
이 아이 이뿌장하게 생겼더라구요.
제가 일본 이름 읽기가 서툴러서.. 혹시 이 애가 여러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야마삐인가요?
머스마 이름이 지지배 이름으로 지었네 라고만 생각했을 뿐..-_-;;
뒤에가서 생각하니까 아 재가 야마삔가? 했더랍니다.
암튼.. 자기도 사진찍어달라고 히데야키한테 조르는 모습이 귀엽더군요.. 흐흐흐..
간만에 꽃돌이 귀경 한번 잘 했네요.. 흐흐..
집에 있으면 그거 못봐요 울 엄니 성화때문에..-_-;;
자기가 못 알아 듣는다고 돌리라고.....ㅜ.ㅜ
거기다 비트모션이 그 뒤에 바로 할 줄은 몰랐습니다..ㅜ.ㅜ
아아.. 나나세가 나오더군요. 나나세 맞는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맨 마지막 보니까 나나세 같기도 한 한 여성이 미소짖는데..
제 눈이 틀리지 않았다면 나나세가 맞을 듯.. 아아..ㅠ.ㅠ
저희 집에도 티비가 있지만 워낙 고물이라 채널이 13개 밖에 없어요.
그래서 컴에 티비 수신카드 달았는데.
문제는 컴이 회사에 와있다는거죠.-_-;
암튼!
히데야키의 매력을 다시 본 일요일이였습니다.
쿠쿠쿠.. 눈이 즐거우면 마음이 즐겁죠.. 캬캬캬!
오늘은 3월 3일이네요.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한 주 와 즐거운 한달이 되시길.......^^
암튼.
그거 보는데 히데야키 (히데아키엿나? 암튼.. 여러분들이 말하시는 타키) 가 나왔더라구요.
츠바사라는 아이랑 듀엣하는데 노래실력은 별로지만 귀엽더군요^^
그리구 그 뒤에 나오는 그 머시다냐 아무거나 찍어 버린단가 날 찍어주세욘가-_-;;
듣고 나면 까먹어서 기억도 안난다는..;;
암튼.. 히데야키가 지미라는 아이를 찍는데.
우와!
히데야키에게 그런 숨은 실력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그 지미라는 아이 혼혈이여서 분위기도 좋은데다가.
촬영 장소도 멋진 분위기가 나는 곳이였고
거기다 히데야키 사진찍는 것 까지 예술로 찍었더군요.
정말 멋진 사진이 였습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건 철로 위에 앉아있는 사진.. 흐흐..
그걸 보면서 아.. 히데야키도 이제 애가 아니구나 남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지 사진 찍는데 열중한 히데야키를 보면서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쟈니스의 안좋은 소문도 많지만 한 아이를 완벽하게 어른으로 키워낼 줄 안다 랄까요?
이미 여러분들도 잘 알고계시는 스맙이나 킨키, v6도 쟈니스 출신 아닙니까.
지금은 정말 내노라 하는 스타들이지요.
왠지 그런거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저런 프로모션 센터라고 해야할까요.-_-;;
그런거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그런면에서는 정말 부럽더군요.
그리고 히데야키가 끼고 있던 반지들..+_+ 넘 이뻤습니다!
특히 그 약지 손가락에 끼고 있던 그 달랑거리는 반지!!
흐흐흐..
그리고 맨 마지막에.. 山下智久 라는 애가 나오던데..
이 아이 이뿌장하게 생겼더라구요.
제가 일본 이름 읽기가 서툴러서.. 혹시 이 애가 여러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야마삐인가요?
머스마 이름이 지지배 이름으로 지었네 라고만 생각했을 뿐..-_-;;
뒤에가서 생각하니까 아 재가 야마삔가? 했더랍니다.
암튼.. 자기도 사진찍어달라고 히데야키한테 조르는 모습이 귀엽더군요.. 흐흐흐..
간만에 꽃돌이 귀경 한번 잘 했네요.. 흐흐..
집에 있으면 그거 못봐요 울 엄니 성화때문에..-_-;;
자기가 못 알아 듣는다고 돌리라고.....ㅜ.ㅜ
거기다 비트모션이 그 뒤에 바로 할 줄은 몰랐습니다..ㅜ.ㅜ
아아.. 나나세가 나오더군요. 나나세 맞는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맨 마지막 보니까 나나세 같기도 한 한 여성이 미소짖는데..
제 눈이 틀리지 않았다면 나나세가 맞을 듯.. 아아..ㅠ.ㅠ
저희 집에도 티비가 있지만 워낙 고물이라 채널이 13개 밖에 없어요.
그래서 컴에 티비 수신카드 달았는데.
문제는 컴이 회사에 와있다는거죠.-_-;
암튼!
히데야키의 매력을 다시 본 일요일이였습니다.
쿠쿠쿠.. 눈이 즐거우면 마음이 즐겁죠.. 캬캬캬!
오늘은 3월 3일이네요.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한 주 와 즐거운 한달이 되시길.......^^
슈리님 한 동안 뜸하신 것 같은데 다시 와 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