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야행성 활동파분들이 많으신것같아요-_ ㅁ
다른 말로 하면 부엉파 라고 해야하나 [;;
트래픽의 저주가 사라지고 아침에 일찍 들어와보니
벌써 카운터에 4백명이 넘어가있었으니 말이예요-
보통 12시에 열리는 날에는 몇십명 혹은 백명 조금 넘어있었는데.
아, 부엉파분들께는 트래픽의 저주가 사라진 점이 정말 반가우실듯+_+
저는 요즘 차라씨의 새앨범과 두애즈의 라이브앨범을 위해
한달전부터 계속 돈을 모으고 있다죠 ; 후후후 ;
그렇지만 너무 궁핍해서-_ -; 포기할까 생각도 하고있는 ;
이제 고등학교 입학식도 코앞이고, 나름대로 두근두근-
고등학교생활은 어떨지 굉장히 기대되요+_+
중학교때처럼 어영부영 넘기지말고 정말 제대로 해볼 생각이예요.
저와 같이 고등학생이 되는 지음아이분들도 화이팅/ㅅ/ [;]
음음 ; 그럼, 좋은하루되세요ㅁ_ㅁ//
다른 말로 하면 부엉파 라고 해야하나 [;;
트래픽의 저주가 사라지고 아침에 일찍 들어와보니
벌써 카운터에 4백명이 넘어가있었으니 말이예요-
보통 12시에 열리는 날에는 몇십명 혹은 백명 조금 넘어있었는데.
아, 부엉파분들께는 트래픽의 저주가 사라진 점이 정말 반가우실듯+_+
저는 요즘 차라씨의 새앨범과 두애즈의 라이브앨범을 위해
한달전부터 계속 돈을 모으고 있다죠 ; 후후후 ;
그렇지만 너무 궁핍해서-_ -; 포기할까 생각도 하고있는 ;
이제 고등학교 입학식도 코앞이고, 나름대로 두근두근-
고등학교생활은 어떨지 굉장히 기대되요+_+
중학교때처럼 어영부영 넘기지말고 정말 제대로 해볼 생각이예요.
저와 같이 고등학생이 되는 지음아이분들도 화이팅/ㅅ/ [;]
음음 ; 그럼, 좋은하루되세요ㅁ_ㅁ//
평소대로 라면 12시 부터 열려서 지음아이 트래픽 걸리고 나서
카운터 확인해 보면 400명인데 12시에 400이 넘어버리다니..
오늘 몇이나 나올까 기대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