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공으로 뭘할지. 요즘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밥은 벌어벅고 살아야겠지요?
제 전공은 뭘까요??
맞추시면 뽀뽀해드리지요.. 하핫~^^;;;
남들은 전공으로 꼭 하고싶은걸 하랍니다.
아니면 머릿속에 지식을 꽉꽉 채울수 있는걸 배우라네요.
이모는. --> "불어나 더 자세히 배워봐라"
이모부는-->"전공이나 잘 배워서 대학원이나 가라"
앞집언니는-->" 부전공하지말고 내일이나 도와줘. 수당많이 줄게."
여러분들의 전공은 뭔가요?
6년만에 다시 제대로된 학교에 다니려니.. 참..
떨리고 설레이네요.. ㅋㅋ
무슨 어릴적에 느꼈던..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기분같군요.
아무래도 밥은 벌어벅고 살아야겠지요?
제 전공은 뭘까요??
맞추시면 뽀뽀해드리지요.. 하핫~^^;;;
남들은 전공으로 꼭 하고싶은걸 하랍니다.
아니면 머릿속에 지식을 꽉꽉 채울수 있는걸 배우라네요.
이모는. --> "불어나 더 자세히 배워봐라"
이모부는-->"전공이나 잘 배워서 대학원이나 가라"
앞집언니는-->" 부전공하지말고 내일이나 도와줘. 수당많이 줄게."
여러분들의 전공은 뭔가요?
6년만에 다시 제대로된 학교에 다니려니.. 참..
떨리고 설레이네요.. ㅋㅋ
무슨 어릴적에 느꼈던..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기분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