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아노미상태입니다;; 매우 혼란스러움 그 자체. 즐거워야할 대학생활이 한 사람으로 인해 비참하게 되었으니... 제가 매우매우 싫어하다 못해 증오까지 해버린 학생이 저와 같은 학교, 같은 과인거죠. ㅡ.ㅡ;;; 초등학교 전학 첫 날 부터 저에게 태클을 걸었던 예의없는 그 학생. 휴..... 짜증의 물결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정말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