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오늘도 무사히 지음아이에 도착!

안녕하세요>ㅅ<
트래픽때문에 사람들이 많아 못들어와서 인지 글이 않밀려있네요;
아무튼 오늘은 너그러이 도착 했답니다~>ㅅ<
이시간에들어오면 열려있는것이로구나+ㅁ+!!
아무튼 지음오빠 홈들려줘서 고마워요>ㅁ<!
라부언니도>ㅁ<!!
[여기저기 언니의 흔적이 ㅎㅎㅎ>ㅅ<]
근데근데; 사진은 좀 민망하다;;;;;;;;;;
[조명발에 속지말아요오~;ㅁ;.....;;;]
음 회원10분이랑 손님 15분이 접속해있네요+ㅅ+!!
언제나 북적북적해서 좋아요 지음아이는>ㅅ<!!!
나도 이담에 커서 백수[?]; 되면 이런홈페이지 멋지게 차려서
여러사람들과 같이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싶어요>ㅅ<!!

아무튼 또쓰잘떼기 없는 말만 남기고 가는 싸럼 이였습니다~☆

이제 개학이 4일 남았어요-_ㅠ
왜 2월은 28일까지 밖에 없는걸까나...;

생각해보면 2월은 29일에 태어나신분은 좀 박복[?]하시겠어요;;;
[자기 생일이 가끔 없다니;ㅁ; 1년의 한번인데;;]

<-[뭐 28일에 하시겠지만>ㅅ<;;]

아무튼 올한해도 이제 휴일이 다지나고 또다시 바쁜 3월이 되었네요~
학생들은 새학기가 시작되고 어른들은 본격적으로 뛰기[?]시작하실테고;;

아무튼 모두들 힘내주세요>ㅅ<!!

<-[뭔가 홍보의원[?]같다;;]

*대구 지하철 참사를 추모하며~ 싸럼은 물러갑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