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를 보다가..

아침부터 일어나서 비디오를 보는데..ㅡㅡ;

테잎이 palyer 속에서.. 씹혔더군요..

태어나서 그런적은 처음이였는데..

할수없이.. 아끼던 비디오라.. 테잎을 간신히 꺼내서..

드라이버로 분해를 했다죠.. ㅡㅡ;

씹힌 테잎부분을 잘 수습해서는.. 다시 palyer 에 넣었는데..

이런이런.. ㅡㅡ; 그 부분만 지지직~ 거리며.. 어허~

녹화테잎이라서 그랬는지.. 우후... ㅜ_ㅜ

현재 기분은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의 비참한 기분이라죠..

내가 정말 아끼던.. H 모 그룹의 활동 비됴였거늘.. 어흑..


아참..아래 코멘트에서 싸이트 추천해주신..

milkyway  님.. 감사합니다..

한참이나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있었는데..

일어버젼, 한국어 버젼으로도 싸이트가 나오더군요..

오호~~ 신기해라!!!


음반 가격도 한국이랑 비슷꾸무리한게..

근데 이거.. tax 에 운송료 붙으면 얼마야?? 이거.. ㅡㅡ;;


난 저번에 CD 엄청나게 사서 배송받다가..

관세 물뻔한적 있었는데..ㅜ_ㅜ (어흑..처절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