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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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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노래를 찾아 헤메는 슈리 입니다.

1주일 전까지 엘르가든 듣다가.. (제가 엘르가든 좋다고 한 때부터 지금까지 엘르가든만 들었어요..-_-;;)

1주일 전부터 들을 곡들을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엘르가든이 실증난건 아니지만 새로운 음악으로 교채를 해주어야하는시기라서...;;;;;

장르는 기왕이면 얼터나 펑크... 뭐.. 펑키한 얼터도 좋습니다.

될수있으면 조금 하드한 얼터로....

데스나 슬래쉬 메탈종류는.. 사양하겠습니다..;;

일본, 캐나다, 미국 어떤 밴드라도 좋습니다.

한국밴드는 또 좀..-_-;;;; 음이 가볍다라는 느낌이 너무 많아서..

아무튼.. 추천해 주세요~!

ps 샤야쿤은.. 왜 안보이누..-_-;; 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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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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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2003.02.14 18:06

좀 된거지만...The Calling, Nickelback, Shades apart, R.E.M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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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키펜펜 2003.02.14 18:48

저두 The Calling하고, The Cranberries를..[크랜베리즈는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그리고 장르가 맞지는 모르겠지만..[워낙 장르관계없이 막귀로 들으니..] The Rolling Stones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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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카 2003.02.14 19:00

음.. Nightwish 것도 굉장히 들을만하던데..
아마.. 핀란드 사람들이죠?? 맞나?
님이 원하는 장르인지는 모르겠으나.. 전 굉장히 웅장하고
무겁다고 생각하고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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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2003.02.15 13:34

추천 감사합니다~! 콜링도 듣고 있죠 물론 보컬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크랜베리스 대빵 좋아합니다. 홀과 함께 인정하는 여성 보컬이죠. 하핫! Nickelback, Shades apart 이나 Nightwish는 함들어봐야 겠네요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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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cy_。 2003.02.15 13:42

콜링 >ㅇ< 좋지요~;; 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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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2003.02.15 13:50

서양 음악은 들은지가 몇 년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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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ngii~# 2003.02.15 13:51

얼터하면 너바나 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_~ nirvana...
어렸을때 한없이 방황하게 한 그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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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2003.02.15 15:37

바네사칼튼(vanesa calton;?) 노래제목이 a thousand miles 인데 장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 CD도 살까 해서 돈 모으고 있어요. 피아노반주가 최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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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2003.02.15 15:39

아, 그리고 사야님 MSN에는 가끔 출몰(?)하시던데-ㅅ- 순간을 잘 포착해서 메세지를 보내지 않으면
푸슈슉(효과음;) 하고 금세 사라져버리신다는; 그리고=_= 인사만 하고 사라지기는 아직까지도.(불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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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2003.02.16 12:21

저도 바네사칼튼 좋아해요! 장르가 Adult Alternative Rock 일거예요 아마도;
음음..Hoobastank나 Drowning Pool도 좋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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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2003.02.17 13:03

허브님이 추천하신대로 Hoobastank 정말 좋아요;
그리고 American Hi-Fi도 좋고 (그 중 Flavor of the weak이 좋죠)
펑크 계열이라면 Sum 41이 좋지 않을까 해요.(새 싱글 Still waiting 추천해요>_<)
Nickelback은 This is how you remind me와 too bad..
한국 밴드라면 역시 체리필터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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