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간 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지음아이 가족 여러분~~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발렌타인 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허구언날 짝사랑의 대상과 그렇고
그런 진전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ㅡ_ㅡ
그래도 줘야겠기에 ~~만들어 봤습니다.
저병의 정체는 이태리산 파스타
보관유리병이지요..
컥(엄마가 보자마자 멸치 담는다고
뺏으려 하셨다는..ㅜ_ㅜ)
겉에는 금색 키세스만 보이지만
속으로 다른 종류의 초쿄들이 담겨 있습니다.
포돌이가 발렌타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구요..ㅡ_ㅡ
사진은 안찍었지만 아스테이지로
포장 했습니다..
지금 보니까 엽기중에 엽기네요~~
전국 유일~!
포돌이 멸치보관함변형 쵸코유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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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헐..>_< 맘에 안들어도 그냥 받으라고 협박하려구요 ^^ 허부님 감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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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정성이 가득한 초코렛이군요..
받는 사람 정말 행복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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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시는 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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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스코트(맞나?)는 언제 봐도 귀여운!
받는 분 기뻐할거에요!!!>_<
저 키세스 맛있어요[지금 먹고 있는중..]
저는 올해[도] 초코줄 사람이 없으므로,
애들이 만들다 남은 초코를 옆에서 주워먹을 생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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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돌이는 ... !!
..... 무슨 의미일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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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이라도 받아 봤으면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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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를 직접 뽑으신건가요? )(대단 하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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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누구껄 얻어먹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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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정말 개성이랑 정성가득~!!
초콜렛이 먹구 싶어요ㅕ...ㅠ.ㅠ
모뎀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초코렛..
좋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