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에서.. 일음을 듣는건..

by 디페카 posted Feb 11,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얼마전에 주문했던...

하마사키 A싱글. ㅡㅡ;;  거의 2주일만에서야 받아보고는..

정말 감격에 눈물을 흘렸는데.. ㅜ_ㅜ

그래서 그런지.. 노래가 아주 감동적이더군요..

커플링곡까지.. 엄청 감동 !!

개인적으로 하마사키양의 외모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음반 받던날.. 왜 그렇게 감동적이던지..

같이 사는 사람한테

"어머.~ 하마사키 옆모습 슈가 아유미랑 비슷해.+_+"

이랬다가.. 돌맞는줄 알았습니다.. ㅡㅡ;; 말로할 것이지..



미국땅에. 일음 듣는사람이.. 없다는게.. 참.. 아쉽군요..

좋은 음악 많은데 말이죠..

이 동네에서.. 일음 듣는다는게..

바윗돌에 달걀 박치기 하는것 같고.. 허탈해요.. 가끔은..ㅡㅡ;

이렇게 이중배송 하면서까지 들어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참,, 스트레스받는것 같아요.. ㅜ_ㅜ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