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허 요즘 낮 12시 넘어도 자주 닫혀있길래, 한동안 못들어왔었는데, 이런 이른 시간에 열리네요^_^ 요즘 자주 밤을 샌답니다. 몇일전, 박지성 아인트호벤 데뷔전때부터, 내리 밤을 새고 있는;; 후후후후후후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지음아이에 글을 남기니, 감회가 새로웁습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