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글 남깁니다.. 흐흐흐...
지금 토욜날 다운받은 각트의 카레오를 듣고 있는데..-_-;;
역시 각트 분위기 쥑입니다.. 흐흐흐..
계속 이런 분위기로 밀고나갈라나..-_-;;
목요일인가 금요일엔.. 간만에 티비를 봤어요.
저녁 먹고 사원들끼리 티비 앞에 둘러 앉아서 가요 프로그램을 봤죠.
god가 나오더군요. (평소 god를 너무 좋아하는 슈리냥.-_-;) 호영이 춤추는거보고 꺅꺅거리다.. 쫒겨날뻔 했다죠..-_-;;
뭐가 좋다고 꺅꺅거리냐고.;;;;
아니 그게 사실.. 호영이 뭐.. 잘 생긴 것도 아니고 그다지 이쁜건 아니지만.. 그놈 흘리는 그 눈웃음하고..
그 입가에 가득한 미소가 어찌나 귀여워야죠...T^T
그리고 그놈 춤출때 어찌 이쁘게 추던지.. 잘 추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그놈 춤 보면.. 허리 돌아가는거 보면서 코피 흘리면서..;;
그렇게 이뻐 죽는다죠.;; 뭐 암튼 그렇습니다 흡흡.;;
요즘에 잠시 까먹었던 애니로 다시 눈길을 돌렸습니다.
한 3~4년전에 저화질로 받아논 애니들을 고용량으로 다시 받기 운동! 같은걸 하고 있죠..-_-;;
에스카플로네랑 (반사마~~T^T) 나의 지구를 지켜줘 라던가.. 카드캡터 사쿠라는 그냥 최근에 받고있고..
또.. 제가 좋아하는 애니들 많은데 다 기억이 안나서리.-_-;
집에 있는 컴 회사에다가 가져다 놓으니..
빨리 구워서 하드 안비워도 될만큼 용량이 남아돌더군요.
집에 하드 40기가 새로산하드 80기가 회사하드 10기가 정도해서 쓰니까..
그냥 널널하게 자료 받을 수 있더라구요.
요즘엔 예전처럼 막 다운로드 받을 시간도 없어서 적당히 보고 싶은거만 받고있다보니.. 용량딸릴일도 없구요.
뭐.. 그럭 저럭 여유로운 하드 생활(-_-a)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엔 그냥 이런 저런 생각도 할 겨를 없이 하루가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느껴요.
원래 그랬지만..;; 요즘들어 더 그런다는건..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다는 뜻일까요.. 허헛.;; 글거보니 꺽어지는 나이군요..-_-;; (유즈언니 쏘리~>_<)
다음주 월요일 친구가 출국하네요.
중문과라서 어학연수를 간답니다. 6개월 갔다 올꺼라 그러는거 그냥 1년 썩다 오라고 친구들끼리 권유했죠.
6개월 이내에 그 나라의 문화나 생활을 이해하기란 짧은 시간이니까요.
그렇다고 1년이 길지도 않지만..-_-;; 그러고보니 지음아이님 떠나신지 6개월정도 되어가시는듯..?
시간이 참 빨리가네요..-_-;;
하긴.. 잘때도 눈 감았다 뜨기만 하면 아침이니까요.;;
피로가 더 쌓여서 죽음입니다.. 눼..ㅠ.ㅠ
주저리 주저리.. 흐흐..
그냥 최근 이렇네요..ㅋㅋㅋ
메신져로 말걸어주는 모든분들.. 죄송합니다..ㅠ.ㅠ
본의 아니게 10을때도 있고 대답 늦게 할 때도 있어요..흑...ㅜ.ㅜ
바빠서 어쩔 수 없는거니.. 이해해 주세요..ㅠ.ㅠ
오늘도 일찍 들어가서 자야 할 듯..
요즘엔 자도 자도 피곤한게.. 너무 피로가 쌓여서 그런것 같아요..
이제 개학 하신 분들 있겠군요.
부디 즐거운 3학기 보내시길..^^
비록 한 15일 가량의 마지막 학기지만..
그때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학교 땡땡이도 치고.. 친구들이랑 여기 저기 놀러도 가고.. 후후..;;
그럼.. 저는 다음에 또..흐흐흐..
지금 토욜날 다운받은 각트의 카레오를 듣고 있는데..-_-;;
역시 각트 분위기 쥑입니다.. 흐흐흐..
계속 이런 분위기로 밀고나갈라나..-_-;;
목요일인가 금요일엔.. 간만에 티비를 봤어요.
저녁 먹고 사원들끼리 티비 앞에 둘러 앉아서 가요 프로그램을 봤죠.
god가 나오더군요. (평소 god를 너무 좋아하는 슈리냥.-_-;) 호영이 춤추는거보고 꺅꺅거리다.. 쫒겨날뻔 했다죠..-_-;;
뭐가 좋다고 꺅꺅거리냐고.;;;;
아니 그게 사실.. 호영이 뭐.. 잘 생긴 것도 아니고 그다지 이쁜건 아니지만.. 그놈 흘리는 그 눈웃음하고..
그 입가에 가득한 미소가 어찌나 귀여워야죠...T^T
그리고 그놈 춤출때 어찌 이쁘게 추던지.. 잘 추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그놈 춤 보면.. 허리 돌아가는거 보면서 코피 흘리면서..;;
그렇게 이뻐 죽는다죠.;; 뭐 암튼 그렇습니다 흡흡.;;
요즘에 잠시 까먹었던 애니로 다시 눈길을 돌렸습니다.
한 3~4년전에 저화질로 받아논 애니들을 고용량으로 다시 받기 운동! 같은걸 하고 있죠..-_-;;
에스카플로네랑 (반사마~~T^T) 나의 지구를 지켜줘 라던가.. 카드캡터 사쿠라는 그냥 최근에 받고있고..
또.. 제가 좋아하는 애니들 많은데 다 기억이 안나서리.-_-;
집에 있는 컴 회사에다가 가져다 놓으니..
빨리 구워서 하드 안비워도 될만큼 용량이 남아돌더군요.
집에 하드 40기가 새로산하드 80기가 회사하드 10기가 정도해서 쓰니까..
그냥 널널하게 자료 받을 수 있더라구요.
요즘엔 예전처럼 막 다운로드 받을 시간도 없어서 적당히 보고 싶은거만 받고있다보니.. 용량딸릴일도 없구요.
뭐.. 그럭 저럭 여유로운 하드 생활(-_-a)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엔 그냥 이런 저런 생각도 할 겨를 없이 하루가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느껴요.
원래 그랬지만..;; 요즘들어 더 그런다는건..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다는 뜻일까요.. 허헛.;; 글거보니 꺽어지는 나이군요..-_-;; (유즈언니 쏘리~>_<)
다음주 월요일 친구가 출국하네요.
중문과라서 어학연수를 간답니다. 6개월 갔다 올꺼라 그러는거 그냥 1년 썩다 오라고 친구들끼리 권유했죠.
6개월 이내에 그 나라의 문화나 생활을 이해하기란 짧은 시간이니까요.
그렇다고 1년이 길지도 않지만..-_-;; 그러고보니 지음아이님 떠나신지 6개월정도 되어가시는듯..?
시간이 참 빨리가네요..-_-;;
하긴.. 잘때도 눈 감았다 뜨기만 하면 아침이니까요.;;
피로가 더 쌓여서 죽음입니다.. 눼..ㅠ.ㅠ
주저리 주저리.. 흐흐..
그냥 최근 이렇네요..ㅋㅋㅋ
메신져로 말걸어주는 모든분들.. 죄송합니다..ㅠ.ㅠ
본의 아니게 10을때도 있고 대답 늦게 할 때도 있어요..흑...ㅜ.ㅜ
바빠서 어쩔 수 없는거니.. 이해해 주세요..ㅠ.ㅠ
오늘도 일찍 들어가서 자야 할 듯..
요즘엔 자도 자도 피곤한게.. 너무 피로가 쌓여서 그런것 같아요..
이제 개학 하신 분들 있겠군요.
부디 즐거운 3학기 보내시길..^^
비록 한 15일 가량의 마지막 학기지만..
그때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학교 땡땡이도 치고.. 친구들이랑 여기 저기 놀러도 가고.. 후후..;;
그럼.. 저는 다음에 또..흐흐흐..
일본에 온 지도 5달이 다 되어가는데..한 거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네요 -_-;;;
참 이렇게 1년 있다 돌아가서 뭔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는군요
아..어찌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