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가사 보고 그냥 가버렸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낀 녀석입니다 <- 바보 반겨주신다면야 평생 사랑해 드리겠습... { 펑 } 하여간 매우 예쁜 홈페이지입니다. 앞으로도 잘 꾸려나가시고, 자주 들르도록 할게요! { 할 말은 이것뿐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