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게시판도 이게 얼마만인가요;;;
정말 많이 안들려서 뭐가 돌아가는지도 모르고-_ㅠ(퍽퍽퍽)
내일이면 개학이라서 일상사가 분주해지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Acidman라는 밴드의 노래만 맨날
듣고있답니다. 정말 노래가 좋더라구요!!!
투니버스에서 하는 쟌느도 보고있는데 역시 만화책그림이 훨씬났더군요 =ㅁ=;;;
아, 그리고 조금있으면 발렌타인데이도 다가옵니다;;;
줄 사람이 없어서 돈쓸일은 없지만 한편으론 굉장히 우울하네요-_-;
어젠 그리고 좀 황당했었어요; 트래픽초과가 낮 4시 30분에
딱 걸려버린거 있죠; 27분정도인가? 그땐 딱 들어가지더니!
30분쯤에 들어가니까 안됬어요-_ㅠ 지음은 역시 접속자가 항상
폭주하는 구려~_~;;; 하핫, 그리고 홈페이지 리뉴얼했어요-
기쁘답니다; 좀 평범하지만 그래도^-^;;; 크하하하하아아아;(퍽퍽)
잡담이 길었군요~ 그럼 이만;;;
정말 많이 안들려서 뭐가 돌아가는지도 모르고-_ㅠ(퍽퍽퍽)
내일이면 개학이라서 일상사가 분주해지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Acidman라는 밴드의 노래만 맨날
듣고있답니다. 정말 노래가 좋더라구요!!!
투니버스에서 하는 쟌느도 보고있는데 역시 만화책그림이 훨씬났더군요 =ㅁ=;;;
아, 그리고 조금있으면 발렌타인데이도 다가옵니다;;;
줄 사람이 없어서 돈쓸일은 없지만 한편으론 굉장히 우울하네요-_-;
어젠 그리고 좀 황당했었어요; 트래픽초과가 낮 4시 30분에
딱 걸려버린거 있죠; 27분정도인가? 그땐 딱 들어가지더니!
30분쯤에 들어가니까 안됬어요-_ㅠ 지음은 역시 접속자가 항상
폭주하는 구려~_~;;; 하핫, 그리고 홈페이지 리뉴얼했어요-
기쁘답니다; 좀 평범하지만 그래도^-^;;; 크하하하하아아아;(퍽퍽)
잡담이 길었군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