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머할까 머할까 하다
어머님 졸라서(이거 되면 500억 이라구해서...^^:)
친구하구 같이 한창 말많은 로또복권을 샀네여.
여느사람들과 같이 혹시나 하는마음에 거금 만원 주구.....^^:
근데 이게 1등당첨확률이 814만/1 이라네여
벼락맞는거보다도 어렵고 일년에 교통사고 다섯번나는거보다
힘들데여..그래서 쓸데없는데다 돈쓰는거 같기도 하고
아까운 느낌이 없잖아 듭니다. (안될걸 왜했지.....ㅡㅡ;)
안되면... 그냥 애들만나 술먹은걸로 쳐야돼나.....
어머님 졸라서(이거 되면 500억 이라구해서...^^:)
친구하구 같이 한창 말많은 로또복권을 샀네여.
여느사람들과 같이 혹시나 하는마음에 거금 만원 주구.....^^:
근데 이게 1등당첨확률이 814만/1 이라네여
벼락맞는거보다도 어렵고 일년에 교통사고 다섯번나는거보다
힘들데여..그래서 쓸데없는데다 돈쓰는거 같기도 하고
아까운 느낌이 없잖아 듭니다. (안될걸 왜했지.....ㅡㅡ;)
안되면... 그냥 애들만나 술먹은걸로 쳐야돼나.....
비록 안될지라고 그냥 신년운세 봤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