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자씨 진짜 끈질기네......ㅡ.ㅡ

by 정현나 posted Feb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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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어떤 모르는 아자씨가 왓는데
우리동생을 찾는거라예~★
그때 밥 먹고잇는데
그 아자씨가 들어와가지고
학원다니냐고 물어보고......
말을 가라는 식으로 했는데
안가니깐 진짜 속에서 열불이난다아임이꺼!!!
그래서 우리언니가 가라고 햇는데
동생한테 이것만 갈켜주고 갈끼라면서 그라데예
그래 우리 언니가 이거 내가 갈켜줄테니깐 가지요..이랫는데
끝까지 안가서 내가 인제 또 그 아자씨한테 죄송한데 가지요
그랬어요
근데 그 아자씨 표정이 진짜 울 것 같은 표정 있잖아요...
우리 아빠는 눈치주고.......
끝까지 가라고 하니깐은 가데.....ㅋㅋ
이 아자씨 진짜 끈질기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