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어서.... 하루종일 집에만 쳐박혀 있었네여.
알바는 수요일부터 시작이구 낼은 개업기념
고사를 지낸대나.....
항상 얻어먹어서 미안한 친구들에게
새뱃돈 받음 쏜다구 할참이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사촌 동생이라지만 거의 조카 수준인
아이들에게 그나마 겨우 받은 새뱃돈 5만원마저
강탈당하고 미안해서 애들만나 놀지도 못하고
먹구자구 그렇게 보낸 심심한 하루였음니다.
나날이 불어가는 지음회원처럼
저의 재정도 불었음 좋겠네요.
그럼 남은시간은 일드나 감상해야 겠네요.^^;
알바는 수요일부터 시작이구 낼은 개업기념
고사를 지낸대나.....
항상 얻어먹어서 미안한 친구들에게
새뱃돈 받음 쏜다구 할참이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사촌 동생이라지만 거의 조카 수준인
아이들에게 그나마 겨우 받은 새뱃돈 5만원마저
강탈당하고 미안해서 애들만나 놀지도 못하고
먹구자구 그렇게 보낸 심심한 하루였음니다.
나날이 불어가는 지음회원처럼
저의 재정도 불었음 좋겠네요.
그럼 남은시간은 일드나 감상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