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도 지났고오.. 부모님이 절 두고 [친척집]갔을땐 정말 심장에 바람구멍이 뚫린듯한.. 허전함과..억울함과 슬픔을 느꼈었죠오.. 방학끝나면 학교에 다시..;; 그치만 학교에 가고싶긴 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