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오랜만에 글 쓰네요...요즘에 방학인데도 학교 갔다가 집에 왔다가...하다보니 컴터를 킬 시간이 없어서 자주 못왔는거 같네요...^^
지금 여기 피씨방인데 목욕탕 갔다가 왔담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목욕탕 갔다가 왔습니다...ㅋㅋ
때미는데 무슨 이상한게 국수처럼 나오더군요......ㅡㅡa
요즘에 부산 무쟈게 추워진거 갔네요....ㅡㅡ
오늘 아침에 오면서도 추워서....으~~~
어쨋든 보니까 지음아이 1주년이라고요?늦었지만 추카...^^
그럼 또 담에....
지금 여기 피씨방인데 목욕탕 갔다가 왔담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목욕탕 갔다가 왔습니다...ㅋㅋ
때미는데 무슨 이상한게 국수처럼 나오더군요......ㅡㅡa
요즘에 부산 무쟈게 추워진거 갔네요....ㅡㅡ
오늘 아침에 오면서도 추워서....으~~~
어쨋든 보니까 지음아이 1주년이라고요?늦었지만 추카...^^
그럼 또 담에....
그래도 새해는 보내야겠기에.. 오늘 목욕탕을... =.=;;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무튼 오랜만에 폐인생활에서 벗어난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