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란을 확인해보니..
제가 여기 들어온 것이 2002년 4월 13일 오후 10시 43분이네요.
들어올 당시만 해도 무진장 오래된 곳인줄 알았는데..
3개월도 안된 햇병아리였단 말인가.. 아 몰랐다... ㅋㅋ
'가입이 어제같은데 벌써 생일이네요.'
.. 라는 노멀멘트로 가려했으나..솔직히 그런 생각은 들지 않네요.
매일 들어와서 그런지 무지하게 본지 오래된 느낌인데.
오래되? 아니지. 아, 그래. 오래되었다기 보단 친숙한 느낌이랄까.
특정한 컨텐츠를 가진 홈페이지를,
그것도 부탁만 쌓이고 꾸준히 해야되고 돈되는 일도 없는 홈페이지를
1년 이상 한다는 것이 의외로 정말 어려운 일인데 쥔장 형님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저 아래 형님의 멘트를 보니 50살 될때꺼진 운영한다고 하데요.. 우와.
생일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2년, 3년 계속 꾸준한 모습 모여주시길 ^^
제가 여기 들어온 것이 2002년 4월 13일 오후 10시 43분이네요.
들어올 당시만 해도 무진장 오래된 곳인줄 알았는데..
3개월도 안된 햇병아리였단 말인가.. 아 몰랐다... ㅋㅋ
'가입이 어제같은데 벌써 생일이네요.'
.. 라는 노멀멘트로 가려했으나..솔직히 그런 생각은 들지 않네요.
매일 들어와서 그런지 무지하게 본지 오래된 느낌인데.
오래되? 아니지. 아, 그래. 오래되었다기 보단 친숙한 느낌이랄까.
특정한 컨텐츠를 가진 홈페이지를,
그것도 부탁만 쌓이고 꾸준히 해야되고 돈되는 일도 없는 홈페이지를
1년 이상 한다는 것이 의외로 정말 어려운 일인데 쥔장 형님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저 아래 형님의 멘트를 보니 50살 될때꺼진 운영한다고 하데요.. 우와.
생일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2년, 3년 계속 꾸준한 모습 모여주시길 ^^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