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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전에
내거 만드느라, 식구들꺼 만들어 주느라
수고해주신 모모양(?)께
심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말 트기로 하지 않았나????^^:)
아! 암튼 수능 끝나자마자 바로 알바를 시작해서

라이브카페---->호프집---->라이브카페 오전타임

이렇게 가다가 지금은
통신회사 중계기를 설치해주는데 따라다닌다우..
근 3개월동안 엄청난 직업변화를 겪고 있네여.
좋은건지 나쁜건지.....^^:
이것도 열흘정도 하다가 마지막2월 한달동안은
새로개업하시는 어머님 친구 갈비집에서 잡일을 하네여.
그 와중에도 학원을 다닐려고 해서.... 나름대로 알차게 보냅니다.
이러다 병나면.....^^;

여담이지만, 바뀐 지음아이는 아직도 적응이 덜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이벤트당첨 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다음 이벤트는 머가 될지 궁금하네여.
그럼 날씨가 또 추워진거 같은데 지음 식구 여러분들
두터운 옷으로 감기 예방하시길...^^;

수정해서 여담 하나 더!!!!
지음형이 정팅에서 말한 마츠다카코의
새드라마는 '이츠모 후다리데'---->언제나 둘이서
라고 합니다. 후지에서 하는 겟츠구라고 하네여.^^:
  • ?
    antique 2003.01.16 19:50
    아..네멋님 이름표 너무 이쁘네요^-^
    알바를 그렇게 많이 하시다니...우우..부럽습니다. 전 단한번도..ㅜ_ㅜ
    엄마께서 저를 과잉보호 하시는 것 같아요=_=
  • ?
    고마키펜펜 2003.01.16 20:13
    저는 적응이 이상하게 잘되는....
    헛..마츠다카코..!!! 청순해서 좋아요오..
  • ?
    허브 2003.01.16 20:28
    음음..나도 알바를 해요..갤럽 (여보세요~ 어쩌고 저쩌고=_=;)알바;
    동생 전화기 부서진거 엄마 몰래 고치려고 알아봤는데..그땐 안하고 지금에서야;
    돈 와장창 모아서 책 사봐야지-_ㅜ
  • ?
    모모보숭이 2003.01.16 20:44
    아앗 +ㅁ+ 젊음의혈기[!;]로 넘쳐나실나이 +ㅁ+!!
    이때는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해보시는것도 참 좋을것같아요 >ㅁ<
    안정적인 직업은 나중에잡아도.. +ㅁ+
    알차게 보내시는 네멋님 >ㅁ< 아;맞아;; 말 트기로 했죠 +_+;;;
    네멋님 활기찬 하루 >ㅁ</
  • ?
    hyangii~# 2003.01.16 21:08
    저도 알바 하고싶어요~_~_~
    하루종일 집에만 쳐박혀 음악만 듣고 사네요 ^^;;
  • ?
    김창환 2003.01.16 21:08
    나도 알바해야하는데..구하기가 쉽지 않네!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모아둬! 그리고 대학들어가서 신나게 여행하는거야..알았지? ^^
  • ?
    아스피린 2003.01.16 21:35
    알바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처지-_ㅠ;;;
  • ?
    Lunacy_。 2003.01.16 23:14
    나는 엄마가 알바해서 돈벌어 오라고 재촉을 =ㅅ=;
    네멋오빠 이름 이뻐이뻐 >ㅁ< 역시모모의 작품이었어 ;
  • ?
    우유 2003.01.17 00:28
    저는 알바 해봤자 고작 집에서 설겆이;ㅁ;
    여기서는 알바를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어요;
  • ?
    w-indsです 2003.01.17 13:05
    드디어 소원풀었구나? 그렇게 바꿔달라고 노래를 부르더니만...;;
    너무 직업(?)을 자주 바꾸면 안되는거야!! 많이 주고 좋은 데로 하나만 다녀-_-
  • ?
    [모코나]두더지왕국 2003.01.17 14:18
    전 알바 한번도 안해봤는데 >.<~~
    알바~~ 알바라~~~ 전 게을러서 못할거가태요 ~~
  • ?
    NICKY♡ 2003.01.17 14:36
    우아 >_< 저도 정말 알바 하고 싶어요~ 좀 게을리 생활하다, 다 날아갔죠-_ㅠ
    정말 알찬 생활하시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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