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를 바꿔야 할 것 같네요. 볼빼서 청소해봐도
뭐, 그게 그거군요. 이 놈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제 저의 손
을 벗어나야 할때가 온듯. 키보드도 하도 과자를 먹어서
과자가루가 사이사이에 들어갔는데 키보드도 확 청산시
켜 버리고 싶네요. 아, 일요일에 프린터 새로 사러갑니다.
hp꺼로요. 전부터 프린터가 꽤 오래됐는데 그냥 고치면서
썼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아예 죽어버려서 어쩔 수 없이
새로 삽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씨디도 새로 무지막지하게
샀습니다. 저번에 공씨디 예쁘게 생긴거 10장짜리 비싸게
주고 샀는데 역시 겉만 좋지 속은 다 망가져서 굽는데 계
속 에러나고...돈아까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공씨디
는 싸면서 간단하게 생긴게 제일입니다. 흐흑...마우스야,
말 좀들어!!(마우스 망가지는 게 가장 괴롭다니깐요!!)







뭐, 그게 그거군요. 이 놈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제 저의 손
을 벗어나야 할때가 온듯. 키보드도 하도 과자를 먹어서
과자가루가 사이사이에 들어갔는데 키보드도 확 청산시
켜 버리고 싶네요. 아, 일요일에 프린터 새로 사러갑니다.
hp꺼로요. 전부터 프린터가 꽤 오래됐는데 그냥 고치면서
썼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아예 죽어버려서 어쩔 수 없이
새로 삽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씨디도 새로 무지막지하게
샀습니다. 저번에 공씨디 예쁘게 생긴거 10장짜리 비싸게
주고 샀는데 역시 겉만 좋지 속은 다 망가져서 굽는데 계
속 에러나고...돈아까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공씨디
는 싸면서 간단하게 생긴게 제일입니다. 흐흑...마우스야,
말 좀들어!!(마우스 망가지는 게 가장 괴롭다니깐요!!)







전에 마우스가 왼쪽 끝으로 굴러가지를 않아서 얼마나 당황하며 살았던지 =ㅁ=;
깨끗이 청소를 해주어서 반짝반짝 다시 새생명을주어도 안되다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