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맛가고 있는 나의 마우스;ㅁ;

by 괭이눈 posted Jan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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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를 바꿔야 할 것 같네요. 볼빼서 청소해봐도

뭐, 그게 그거군요. 이 놈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제 저의 손

을 벗어나야 할때가 온듯. 키보드도 하도 과자를 먹어서

과자가루가 사이사이에 들어갔는데 키보드도 확 청산시

켜 버리고 싶네요. 아, 일요일에 프린터 새로 사러갑니다.

hp꺼로요. 전부터 프린터가 꽤 오래됐는데 그냥 고치면서

썼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아예 죽어버려서 어쩔 수 없이

새로 삽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씨디도 새로 무지막지하게

샀습니다. 저번에 공씨디 예쁘게 생긴거 10장짜리 비싸게

주고 샀는데 역시 겉만 좋지 속은 다 망가져서 굽는데 계

속 에러나고...돈아까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공씨디

는 싸면서 간단하게 생긴게 제일입니다. 흐흑...마우스야,

말 좀들어!!(마우스 망가지는 게 가장 괴롭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