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더욱 외로움을 느끼고 있어요. 친구들도
남자친구 있죠, 주위를 둘러 보면 다들 끼리끼리 팔
짱을 끼고 거리를 나돌고 다니니 말이죠. 사실 저도
여름때까지만 해도 남자친구 사귀었어요. 근데 무언가
가 좀 언밸런스해서 끝냈답니다. (분위기가 너무 안
맞는다고나 할까...) 뭐, 확실히 혼자가 좋다고는 하지
만 그것도 정도껏이야 말이죠. 더군다나 힘든시기엔
위로라도 해줄 사람 있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주변엔
나몰라라 하는 인간이 半이고;; 쳇, 제가 인간성이 나쁜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그런건지...지금 집에 혼자 있
어서 그런지 이런 느낌이 더 강하네요. 들은 말로는 남
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더 못 사귄다는 말도
있던데...(그 말 들으니까 미래가 불안해지더라는;;)
그런데 남자들은 내숭떠는 여자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다들 말로는 솔직한 사람이 좋다고 하지만 말예요. 제가
성격이 좀 솔직해서 그런지 매년 남자애들이 저보고 '이
상하다'고 욕하는 걸 안들어 본적이 없어요. (지들끼리
쑤그덕 거렸으나 다들린다는-_-) 특히 초등학교 6학년
때 저에 대한 우와사가 현재 2학년(이번 2월 되면 3학
년 됨.) 까지 와서 남자애들한테 별 호감을 못 사고 있
지요. 다들 겉으론 친하게 지내고 얘기하면서 뒤돌아서
면 절대로 아닐겁니다. 여하튼 여러모로 제 자신이 초라하
네요...







남자친구 있죠, 주위를 둘러 보면 다들 끼리끼리 팔
짱을 끼고 거리를 나돌고 다니니 말이죠. 사실 저도
여름때까지만 해도 남자친구 사귀었어요. 근데 무언가
가 좀 언밸런스해서 끝냈답니다. (분위기가 너무 안
맞는다고나 할까...) 뭐, 확실히 혼자가 좋다고는 하지
만 그것도 정도껏이야 말이죠. 더군다나 힘든시기엔
위로라도 해줄 사람 있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주변엔
나몰라라 하는 인간이 半이고;; 쳇, 제가 인간성이 나쁜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그런건지...지금 집에 혼자 있
어서 그런지 이런 느낌이 더 강하네요. 들은 말로는 남
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더 못 사귄다는 말도
있던데...(그 말 들으니까 미래가 불안해지더라는;;)
그런데 남자들은 내숭떠는 여자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다들 말로는 솔직한 사람이 좋다고 하지만 말예요. 제가
성격이 좀 솔직해서 그런지 매년 남자애들이 저보고 '이
상하다'고 욕하는 걸 안들어 본적이 없어요. (지들끼리
쑤그덕 거렸으나 다들린다는-_-) 특히 초등학교 6학년
때 저에 대한 우와사가 현재 2학년(이번 2월 되면 3학
년 됨.) 까지 와서 남자애들한테 별 호감을 못 사고 있
지요. 다들 겉으론 친하게 지내고 얘기하면서 뒤돌아서
면 절대로 아닐겁니다. 여하튼 여러모로 제 자신이 초라하
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