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화장실에서 잠을 자냐면, 페이네 집의 멍멍이. 그녀의 이름은 재롱이-_-//
1년하고 조금 더 된 흰색푸들인데요, 사실 푸들 안좋아하는데;
어찌하다보니 생겨서 가족이 되었어요a
비하인드스토리까지 하자면 너무나 길기 때문에 생략;
재롱양이 같이 살게된게 한 3달남짓됬는데요,
사실 몇일전까지만 해도 대소변을 길들여놓질못해서-_;
그래서 엊그제부터 길들여보겠어! 라는 굳은; 마음으로
예전에 사료와 함께 한 엔*토일렛(멍멍이화장실;)을
바닥에 놓고 그 위에 신문지를 놓고, 훈련에 도입(!)
그런데-_- 뭔가를 갈키고 혼내기 전에; 화장실을
제 쿠션처럼 드나들면서; 결국 어제부터는 그곳에서 놀고 밥먹고,
골골골(?;) 잠을 자더라는;;;;
아무리 ' 집에가서자-_-!! ' 라고해도 눈치보다가 다시 화장실위에서 잠을자고-_;;;;;
이놈 집에는 쿠션깔아줬는데; 어째서 화장실,
그것도 신문지 깔려있는 곳에서 자는것이냔말입니다;
아아 빨리 바닥닦는 일 그만둘려면 길들여야하는데=_=; 맥풀려서; 그냥자라고 내비두고있어요;
그리고 진짜로 이상하게 페이가 학원갔을때나 잘때만 대소변을=_=;;;;;;
친구들은 잘만 길들이던데; 앞날이 막막합니다;;;;
그리고 잘 하면 내일 페이네 재롱양얼굴을 구경하실수 있을지도'-' (아무도 기대하지않는다 ; )
1년하고 조금 더 된 흰색푸들인데요, 사실 푸들 안좋아하는데;
어찌하다보니 생겨서 가족이 되었어요a
비하인드스토리까지 하자면 너무나 길기 때문에 생략;
재롱양이 같이 살게된게 한 3달남짓됬는데요,
사실 몇일전까지만 해도 대소변을 길들여놓질못해서-_;
그래서 엊그제부터 길들여보겠어! 라는 굳은; 마음으로
예전에 사료와 함께 한 엔*토일렛(멍멍이화장실;)을
바닥에 놓고 그 위에 신문지를 놓고, 훈련에 도입(!)
그런데-_- 뭔가를 갈키고 혼내기 전에; 화장실을
제 쿠션처럼 드나들면서; 결국 어제부터는 그곳에서 놀고 밥먹고,
골골골(?;) 잠을 자더라는;;;;
아무리 ' 집에가서자-_-!! ' 라고해도 눈치보다가 다시 화장실위에서 잠을자고-_;;;;;
이놈 집에는 쿠션깔아줬는데; 어째서 화장실,
그것도 신문지 깔려있는 곳에서 자는것이냔말입니다;
아아 빨리 바닥닦는 일 그만둘려면 길들여야하는데=_=; 맥풀려서; 그냥자라고 내비두고있어요;
그리고 진짜로 이상하게 페이가 학원갔을때나 잘때만 대소변을=_=;;;;;;
친구들은 잘만 길들이던데; 앞날이 막막합니다;;;;
그리고 잘 하면 내일 페이네 재롱양얼굴을 구경하실수 있을지도'-' (아무도 기대하지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