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음속에 숨겨놨던 곡들은 하나둘씩
꺼내보려고;;
좀 유명한 곡들을 저만의 느낌과 생각을 좀
써서 추천해보고 싶어서요.
헤헤-;;
----------------------------------------
1. Earth - Boys Like That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엄청난 숏트트랙
의곡. 허나 그 짧은 순간에 들은 이곡의
인상은 상당히 강했다지요. 어스만의 분
위기가 한층 더 어필된 듯한 곡.
2. Every Little Thing - For The Moment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나 어
떤이들은 별로라고 하는 곡. ELT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주법이나 곡분위기
가 저를 매료시켰지요. 가사도 훌륭합
니다.
3. Globe - Freedom
:꽤나 오래된 곡. 볼륨을 올리고 눈을 감
고 듣고 있으면 내가 정말 별세계에라도
온듯한 착각이 드는 노래. 개인적으로는
후리돔이란 발음이 따라부르기 정말 재
밌다고 생각한답니다.
4. Speed - Confusion
:박진감넘치는 후렴구와 자신감 넘치는 가
사가 매우 마음에 든답니다. 곡의 프로듀
싱이 조금 간소해서 스피드틱한맛이 조
금 떨어진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가장
애청.
5. Arashi - ピカ☆ンチ
:처음에 랩파트를 듣고 약간 당황했으나
들으면 들을수록 익숙해지고 저절로 머
리를 흔들게 만드는 곡. 時代보다 훨
씬 강렬한 듯한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
6. V6 - Ride on Love
:팝적인 요소가 약간 가미된 듯한 곡. 나
름대로 박자감이 좋은 노래여서 자주
애청. V6의 목소리가 곡에 맞는듯 하면
서도 안맞는듯한 이상한 느낌이 이 곡
을 들을 때 마다 느껴졌지요.
7. Da Pump - We can't Sop the Music
:다 펌프의 톡톡튀는 분위기를 잘 대변
해주는 듯. 가사 역시 다펌프 멤버들의
마음을 잘 살린게 아닐까...생각. 어느 부
분하나 어설픈곳도, 부족한 곳도 없는 곡.
8. Flame - 情熱
:후렴구부분이 가히 환상인 곡. 처음 듣자
마자 이곡만 계속 들었다는 그런 전설이
있지요. 지금까지의 플레임의 느낌이 약
간은 벗어난 듯한 새로운 느낌의 노래.
9. Lead - No Doubt
:첫번째 싱글 커플링인데 어째 이곡이 더
좋더군요. 전 이 곡을 듣고서 리드가 조
금있으면 급부상할 그룹이란 걸 확신했
습니다. 리드의 은근슬쩍(?) 좋은 랩실력
이 두드러진답니다.
10. W-inds - Findmyself
:윈즈팬인 저에게 조그마한 충격을 던진
곡. '윈즈가 이런 노래를 불러?'라는 생
각에...앨범에 대체적으로 락적요소가 많
은데 이 곡은 다소 적지만 그래도 최고라고
생각.
11. M-Flo - Come back to Me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곡. 엠플로의
곡이 대체적으로 그렇지만, 이 곡이 가장
인상이 강했답니다. 후렴구도 너무나
매력적이지요. 엠플로도 정말 뛰어난 아티
스트!
12. Dreams Come True - Twenty Four Seven
:본인을 DCT의 세계로 인도한 명곡. 어
디가 좋다고 할 것도 없이 부분부분 모두 명
곡. DCT의 저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듣
는이를 중독시키는 무서운 곡이랍니다.
13. Do As Infinity - New World
:보컬의 가창력을 확실히 빛나게 한 노래.
중간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기교들은 듣는
사람을 위축시킬 정도죠. 연주기법도 정
말탁월하고 대단한건 그런 반주에서 보컬
의 목소리가 전혀 죽지 않는 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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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까지만 하렵니다. 사실 더 많았지만
너무 많으면 지루하니까요. 그럼, 다음에도
써볼까요?^^a
꺼내보려고;;
좀 유명한 곡들을 저만의 느낌과 생각을 좀
써서 추천해보고 싶어서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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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arth - Boys Like That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엄청난 숏트트랙
의곡. 허나 그 짧은 순간에 들은 이곡의
인상은 상당히 강했다지요. 어스만의 분
위기가 한층 더 어필된 듯한 곡.
2. Every Little Thing - For The Moment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나 어
떤이들은 별로라고 하는 곡. ELT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주법이나 곡분위기
가 저를 매료시켰지요. 가사도 훌륭합
니다.
3. Globe - Freedom
:꽤나 오래된 곡. 볼륨을 올리고 눈을 감
고 듣고 있으면 내가 정말 별세계에라도
온듯한 착각이 드는 노래. 개인적으로는
후리돔이란 발음이 따라부르기 정말 재
밌다고 생각한답니다.
4. Speed - Confusion
:박진감넘치는 후렴구와 자신감 넘치는 가
사가 매우 마음에 든답니다. 곡의 프로듀
싱이 조금 간소해서 스피드틱한맛이 조
금 떨어진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가장
애청.
5. Arashi - ピカ☆ンチ
:처음에 랩파트를 듣고 약간 당황했으나
들으면 들을수록 익숙해지고 저절로 머
리를 흔들게 만드는 곡. 時代보다 훨
씬 강렬한 듯한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
6. V6 - Ride on Love
:팝적인 요소가 약간 가미된 듯한 곡. 나
름대로 박자감이 좋은 노래여서 자주
애청. V6의 목소리가 곡에 맞는듯 하면
서도 안맞는듯한 이상한 느낌이 이 곡
을 들을 때 마다 느껴졌지요.
7. Da Pump - We can't Sop the Music
:다 펌프의 톡톡튀는 분위기를 잘 대변
해주는 듯. 가사 역시 다펌프 멤버들의
마음을 잘 살린게 아닐까...생각. 어느 부
분하나 어설픈곳도, 부족한 곳도 없는 곡.
8. Flame - 情熱
:후렴구부분이 가히 환상인 곡. 처음 듣자
마자 이곡만 계속 들었다는 그런 전설이
있지요. 지금까지의 플레임의 느낌이 약
간은 벗어난 듯한 새로운 느낌의 노래.
9. Lead - No Doubt
:첫번째 싱글 커플링인데 어째 이곡이 더
좋더군요. 전 이 곡을 듣고서 리드가 조
금있으면 급부상할 그룹이란 걸 확신했
습니다. 리드의 은근슬쩍(?) 좋은 랩실력
이 두드러진답니다.
10. W-inds - Findmyself
:윈즈팬인 저에게 조그마한 충격을 던진
곡. '윈즈가 이런 노래를 불러?'라는 생
각에...앨범에 대체적으로 락적요소가 많
은데 이 곡은 다소 적지만 그래도 최고라고
생각.
11. M-Flo - Come back to Me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곡. 엠플로의
곡이 대체적으로 그렇지만, 이 곡이 가장
인상이 강했답니다. 후렴구도 너무나
매력적이지요. 엠플로도 정말 뛰어난 아티
스트!
12. Dreams Come True - Twenty Four Seven
:본인을 DCT의 세계로 인도한 명곡. 어
디가 좋다고 할 것도 없이 부분부분 모두 명
곡. DCT의 저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듣
는이를 중독시키는 무서운 곡이랍니다.
13. Do As Infinity - New World
:보컬의 가창력을 확실히 빛나게 한 노래.
중간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기교들은 듣는
사람을 위축시킬 정도죠. 연주기법도 정
말탁월하고 대단한건 그런 반주에서 보컬
의 목소리가 전혀 죽지 않는 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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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까지만 하렵니다. 사실 더 많았지만
너무 많으면 지루하니까요. 그럼, 다음에도
써볼까요?^^a
못들어본 노래는 한번 들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