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이 BGM으로 흐르고..
누군가에서 날라온 메세지..
친구이자.. 연인이였던 한 사람의..
그냥 이런 저런 실없는소리 하다..
묻는 이야기..
- 지금 사귀는 사람 있어?
- 그딴거 없어.
순간 느껴지는 싫다" 라는 감정.
- 보는눈 디게 없네. 참 불쌍한 사람들이군.
- ㅡ.ㅡ
그러는 넌..?
- 근데.. 기분 좋다라고 말하면 화내겠지..?
- -_-
이제와서 그게 무슨말인데?
알면서도 모르는 척.
어짜피 옛 이야기.
지나가버린 사랑은 이미 식어버린 채로 내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린지 오래.
하지만......
버림 받았다던가.. 차였다던가.. 그런 느낌 없이..
단지 내게 거짓을 이야기 했다는 것이.. 그것으로 인하여 모든 믿음은 깨어진지 오래..
이제와서 어쩌라고 그런소리를 하는지.
차라리 모르는 척 건드리지 말아주었으면 하는 상처를 벌려논 이유는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사람의 감정..
순간적인 이성의 사고는 네가 바보가 아니라면 냉정히 떨처버려야 한다하고..
순간적인 감정의 사고는 왜냐고 묻지 못 했던 바보스러움을 한탄했어야 했던..
제 일기장에 적고 싶은 글이였지만.......
제 홈피는 널리 퍼진 관계로.. 적어놓으면 불상사가 예상되어 여기에 적게 되었습니다아..-_-;;;;;;;;;;;;;;;;
요즘 완전 지음아이를 일기장처럼 사용하고있다는..;;;;;;;;;;;;;
마법까지 걸린데다........
저딴 소리들어서 그런지..
더 짜증나고 우울하네요.
2003년엔 좋은일들만 일어나겠죠?
오늘은 일찍 퇴근하려구요.
몸도 마음도 엉망인채로 일을 하면 뭔가 벌여놓거같아서 불안하네요..-_-;;;
그럼 좋은 저녁 되세요...^^
누군가에서 날라온 메세지..
친구이자.. 연인이였던 한 사람의..
그냥 이런 저런 실없는소리 하다..
묻는 이야기..
- 지금 사귀는 사람 있어?
- 그딴거 없어.
순간 느껴지는 싫다" 라는 감정.
- 보는눈 디게 없네. 참 불쌍한 사람들이군.
- ㅡ.ㅡ
그러는 넌..?
- 근데.. 기분 좋다라고 말하면 화내겠지..?
- -_-
이제와서 그게 무슨말인데?
알면서도 모르는 척.
어짜피 옛 이야기.
지나가버린 사랑은 이미 식어버린 채로 내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린지 오래.
하지만......
버림 받았다던가.. 차였다던가.. 그런 느낌 없이..
단지 내게 거짓을 이야기 했다는 것이.. 그것으로 인하여 모든 믿음은 깨어진지 오래..
이제와서 어쩌라고 그런소리를 하는지.
차라리 모르는 척 건드리지 말아주었으면 하는 상처를 벌려논 이유는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사람의 감정..
순간적인 이성의 사고는 네가 바보가 아니라면 냉정히 떨처버려야 한다하고..
순간적인 감정의 사고는 왜냐고 묻지 못 했던 바보스러움을 한탄했어야 했던..
제 일기장에 적고 싶은 글이였지만.......
제 홈피는 널리 퍼진 관계로.. 적어놓으면 불상사가 예상되어 여기에 적게 되었습니다아..-_-;;;;;;;;;;;;;;;;
요즘 완전 지음아이를 일기장처럼 사용하고있다는..;;;;;;;;;;;;;
마법까지 걸린데다........
저딴 소리들어서 그런지..
더 짜증나고 우울하네요.
2003년엔 좋은일들만 일어나겠죠?
오늘은 일찍 퇴근하려구요.
몸도 마음도 엉망인채로 일을 하면 뭔가 벌여놓거같아서 불안하네요..-_-;;;
그럼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