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 이제는 지음아이에 들어가지는 시간보다 들어가지지 않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슴이 저며 옵니다.. 여러분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자주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들어와지지를 않습니다. 그놈의 망할 과도한 XXXX때문에 저는 오늘도 눈물로 밤을 지새웁니다. 으흑..여러분 행복하세요. (저거 제가 그렸는데요..ㅡ_ㅡ 그냥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