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
이제는 지음아이에 들어가지는 시간보다
들어가지지 않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슴이 저며 옵니다..
여러분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자주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들어와지지를 않습니다.
그놈의 망할 과도한 XXXX때문에 저는 오늘도 눈물로 밤을 지새웁니다.
으흑..여러분 행복하세요.
(저거 제가 그렸는데요..ㅡ_ㅡ 그냥 봐주세요)
2002.12.26 23:31
[예술가]저에게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
조회 수 1464 추천 수 0 댓글 10
저에게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
이제는 지음아이에 들어가지는 시간보다
들어가지지 않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슴이 저며 옵니다..
여러분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자주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들어와지지를 않습니다.
그놈의 망할 과도한 XXXX때문에 저는 오늘도 눈물로 밤을 지새웁니다.
으흑..여러분 행복하세요.
(저거 제가 그렸는데요..ㅡ_ㅡ 그냥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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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잘 그리시네요..모뎀 파워님은 잘 지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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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라;제가 예전에 서울서 살던 동네에 특전사 부대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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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여....(그림)
전 그냥 육군으로 빠질거 같은데
저사는 지역은 말라리아 발생지역이라서 신체검사 2급만 나옴
공근으로 빠져여.(참고로 말라리아 발생지역은 헌혈도 안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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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군대 그림을..^^
10달만 기다리세요..한국에 돌아가면 계정을 바꿀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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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앗!; 잘 그리시네요~ 특전사…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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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그림 잘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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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남자랑 적당히 섞어놓은 것 같은 얼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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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우와우와우와 멋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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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단한 경아냥~~ 진짜 잘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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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멋있어요 경아님 >ㅁ<!!!! 조국의 방패 대한민국 특전사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