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이 벌써 12월 24일 ,, 성탄절 이브네요,,
30일날 있는 논술 준비한다는 명분(?)으로,, 공부한답시고,, 컴터 자제한다고
했는데,, 오히려 더 해버렸다는..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수능친후에 허무감이 계속 남아있어서 그런지 이번처럼 무미건조한
성탄절도 처음이군요,, 항상 캐롤 찾아듣고, 친구들과 잼나게 놀고 그랬는데,
요즘은 친구들과도 겉도는 느낌이고, 영 기분이 다운되고 있어요.-_-a 에휴~
이제 힘내서 얼마 안남아있는 2002년 즐겁게 보내야겠네요..
지음 분덜도 다들 행복한 성탄절 맞으시고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오늘이 벌써 12월 24일 ,, 성탄절 이브네요,,
30일날 있는 논술 준비한다는 명분(?)으로,, 공부한답시고,, 컴터 자제한다고
했는데,, 오히려 더 해버렸다는..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수능친후에 허무감이 계속 남아있어서 그런지 이번처럼 무미건조한
성탄절도 처음이군요,, 항상 캐롤 찾아듣고, 친구들과 잼나게 놀고 그랬는데,
요즘은 친구들과도 겉도는 느낌이고, 영 기분이 다운되고 있어요.-_-a 에휴~
이제 힘내서 얼마 안남아있는 2002년 즐겁게 보내야겠네요..
지음 분덜도 다들 행복한 성탄절 맞으시고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