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으시고 답글 써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한 줄, 한 줄 읽어 내려가는게 너무 재밌고 즐겁더라구요.
쭉 활동 하셨던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처음 보는 ID도
많지만 분위기는 예전과 다름없이 따뜻하고, 편안함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억울하게도 휴가 나온날, 독감이 지독하게 걸려버렸네요.
아마 긴장이 풀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빨리 군기로 이겨내야
할 듯 ^^
지음아이 님이 52사단 출신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예비군들
조교 하셨겠군요. 얘기들은 바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집단이 예비군이라던데.....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혹시, 52사가 고양시에 있는 거 맞습니까? 제 동기들도 52로 간 애들
있거든요. 아무튼 이렇게 다시 인사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기분이
좋습니다. 다들 즐겁게 지내시구요, 복귀하기 전에 한 두 번
더 들려도......... 되겠죠? ^^
한 줄, 한 줄 읽어 내려가는게 너무 재밌고 즐겁더라구요.
쭉 활동 하셨던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처음 보는 ID도
많지만 분위기는 예전과 다름없이 따뜻하고, 편안함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억울하게도 휴가 나온날, 독감이 지독하게 걸려버렸네요.
아마 긴장이 풀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빨리 군기로 이겨내야
할 듯 ^^
지음아이 님이 52사단 출신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예비군들
조교 하셨겠군요. 얘기들은 바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집단이 예비군이라던데.....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혹시, 52사가 고양시에 있는 거 맞습니까? 제 동기들도 52로 간 애들
있거든요. 아무튼 이렇게 다시 인사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기분이
좋습니다. 다들 즐겁게 지내시구요, 복귀하기 전에 한 두 번
더 들려도.........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