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통령 선거가 있는 날이네요.
첫 투표인데... 참 잘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잘 찍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지만...
확실히 "이 사람이다!!" 라고 느낄만한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싫어하는 한 "당"의 사람을 빼고 연필굴리기를 할까...
아니면 내 이름 쓰고 나올까?... 뭐 이런 황당한 생각도 해봤지만...
그러면 안되고...
마음속으로 살짝 정해놓은 사람이 있기는 한데...
그 사람도 원래는 별로인 사람이고...
고민이네요~~
내일 봐서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조금은 서운하네요...
선거를 하고 나면 저도 제가 어른이라는 것을 자각하게 될 것같아요..
언제까지나 십대에서 머무를 수는 없는 거지만...
첫 투표인데... 참 잘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잘 찍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지만...
확실히 "이 사람이다!!" 라고 느낄만한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싫어하는 한 "당"의 사람을 빼고 연필굴리기를 할까...
아니면 내 이름 쓰고 나올까?... 뭐 이런 황당한 생각도 해봤지만...
그러면 안되고...
마음속으로 살짝 정해놓은 사람이 있기는 한데...
그 사람도 원래는 별로인 사람이고...
고민이네요~~
내일 봐서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조금은 서운하네요...
선거를 하고 나면 저도 제가 어른이라는 것을 자각하게 될 것같아요..
언제까지나 십대에서 머무를 수는 없는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