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R 수리 때문에 테크노마트 갔다가
이 말아먹을 동생 녀석이 ... 맡긴지 반년이 다되가도록 찾아가지를 않아서
.... MDR이 어디로 샜는지 모르겠다는군요 =_=
열 받아가지고 .... 궁시렁대면서 ....
남대문 수입 상가가서 MDR을 하나 사와버렸군요 ;;;
결론은 꽤나 피곤하다는 .... ;;
갈 때는 재밌는데 ...
올 때 되면 같이 간 놈도 축 쳐져가지고 ....
진짜 재미없게 .... (취 ○=(- ) ) ...
간 김에 뭐 명동 가서 묘조 1월치도 사왔네요 .... ''
... 부록에 .... 온갖 노래의 가사들이 적혀있는 +_+
.... 근데 어느 세월에 다 읽어갈까....... (-_-);
이번에 산 거는 잘 쓰세요..
그리고 시간이 있으시면 가사 좀 올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