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연합고사도 끝나고, 이제 앞으로 노는일만 남았군요오..(기뻐라>_<)
이것저것 혼자 생각하다가, 문득 일기가 떠올랐죠오..
2학년때는 곧잘 일기(그냥 잡글이다.)를 쓰곤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안쓰게 됬었죠오..
작년에 이사하면서 일기장도 잃어버리고오..(어디로 갔을까나..)
그래서 13일자로 일기를 썼었죠오..
얼마전, yuzu의 노래를 처음 접하게 되어, yuzu의 노래와,
친구....로 이어진 이야기를 쓰게 됬네요오..
앞으로 열심히 써야겠다고 생각했죠오..
(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