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태어났죠..아침부터 눈온다길래 좋아했는데-_-
결국 비가 내리네요;;;;;
항상 기말고사 기간에 생일이 있어서 그 동안엔 참 외롭게 보냈었죠^^;;
그런데 오늘 역시 외롭네요.
어제 밤부터 감기가 심상치 않더니만;;;;
감기를 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0^;;;;;
오늘 있을 친구들과의 생일 파티예정도 취소했어요..
생일파티 + 망년회였는데 말입니다..다음으로 미뤄야 겠어요..
다음주부터는 망년회다 뭐다 해서 시내에 사람들이 많을거라고 해서..
이번주에 하기로 했던건데..흠..
지금까지 계속 침대에 누워서..유리창만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비오는 날엔 왠지 형광등을 켜기가 싫어서 말이죠..
어두우니 더욱 센치해지는 것 같네요......
머리가 어질어질 하니..정말 띵~ 하기까지 하네요...
아침에 엄마가 끓여주신 정성 둘째치고 몸살이 심한탓인지
미역국조차 별로 먹고 싶지가 않아서 대충 먹고 나왔는데..
오오..심하게 걸릴까봐 걱정입니다. 원서접수도 곧 시작될텐데..흠..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 날씨도 그렇고 제 몸도 그렇고 꿀꿀해서 미스칠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있는데 정말 좋군요..+_+
생일날 누워있는 건 좀 그렇지만 노래가 절 위로해주는 듯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 좋은 휴일 되시길~
결국 비가 내리네요;;;;;
항상 기말고사 기간에 생일이 있어서 그 동안엔 참 외롭게 보냈었죠^^;;
그런데 오늘 역시 외롭네요.
어제 밤부터 감기가 심상치 않더니만;;;;
감기를 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0^;;;;;
오늘 있을 친구들과의 생일 파티예정도 취소했어요..
생일파티 + 망년회였는데 말입니다..다음으로 미뤄야 겠어요..
다음주부터는 망년회다 뭐다 해서 시내에 사람들이 많을거라고 해서..
이번주에 하기로 했던건데..흠..
지금까지 계속 침대에 누워서..유리창만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비오는 날엔 왠지 형광등을 켜기가 싫어서 말이죠..
어두우니 더욱 센치해지는 것 같네요......
머리가 어질어질 하니..정말 띵~ 하기까지 하네요...
아침에 엄마가 끓여주신 정성 둘째치고 몸살이 심한탓인지
미역국조차 별로 먹고 싶지가 않아서 대충 먹고 나왔는데..
오오..심하게 걸릴까봐 걱정입니다. 원서접수도 곧 시작될텐데..흠..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 날씨도 그렇고 제 몸도 그렇고 꿀꿀해서 미스칠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있는데 정말 좋군요..+_+
생일날 누워있는 건 좀 그렇지만 노래가 절 위로해주는 듯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 좋은 휴일 되시길~
생일날 감기 걸리면 참 서럽죠..
얼렁 따뜻한 미역국 먹구 일어나셔야죠!
그담에 친구들이랑 신나는 생일파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