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에에..오랫동안 꼬리글도 못달았네요오..제딴에 바쁘다고오..;;
(꾸벅..)
동생이 컴퓨터를 샀는데 RW가 달려있는거라 제가 갖게 됬죠오..
근데 본체가 쪼그매서 하드를 바꿔낄 수가 없다고 해서, 제가 자료를
뭉태기뭉태기로 압축해서 옮겼죠오..;;
어제 혼나서 반성문도 쓰고 복도에서 무릎꿇고 앉아있었더니,
팔자에 없는 감기도 얻고..;;(쿨럭!~)
으음..지난번 감기보단 심하지는 않아서 다행인 것 같구요오..
어제는 뭐 싸이코 소리 들어가면서 작업을..;;
지금 거의 다 끝났네요오.. 짜투리시간에 CD도 굽고오..
이제 지음 꼬리글을 달 수 있게 되었네요오..